서로 엇갈린 수가협상
대한의사협회와 대한치과의사협회가 건강보험공단과의 2019년도 유형별 수가협상에서 최종 결렬됐다. 큐레이터 박도영
수가 내년도 추가재정분 9758억원
2019년도 건강보험 추가재정분인 벤딩은 9758억원으로, 1조원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작년 8234억원보다 1524억원 늘어났다. 2018.06.01
의협, 내년 수가협상 최종 결렬
대한의사협회와 건강보험공단과의 2019년도 유형별 수가협상(환산지수)이 1일 오전 12시 30분쯤 최종 결렬됐다. 2018.06.01
치협도 2019년도 수가협상 결렬
대한의사협회에 이어 대한치과의사협회도 건강보험공단과의 2019년도 수가협상이 최종 결렬됐다. 2018.06.01
병협 수가협상 타결 2.1% 인상
대한병원협회도 1일 오전 2시50분경 국민건강보험공단 스마트워크센터에서 2019년 수가협상을 체결했다. 다만, 구체적인 인상률은 공개되지 않았다. 2018.06.01
대한약사회 수가 3.1% 인상 합의
내년도 3일치 기준 약국 총조제료(내복약)는 올해보다 190원 오른 5,650원이다. 2018.06.01
재정소위만 바라보는 공급자들
4차 수가협상을 마친 공급자들은 하나 같이 어두운 기색을 보이면서, 재정소위 이후 열리는 5차 협상에 모든 기대를 거는 모양새다. 2018.06.01
시민단체 ”과도한 수가인상 안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과 건강세상네트워크가 31일 진행되는 건강보험공단과 공급자단체 간의 2019년 수가협상을 놓고 국민의 부담을 고려한 합리적 수준의 수가를 책정하고, 지불제도의 개편 로드맵을 마련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2018.06.01
수가협상 추가재정분 적은 이유
대한의사협회가 문재인 케어를 반대하는 의협으로 인해 2019년도 수가협상 추가재정분이 적게 책정됐다는 소문에 대해 해명했다. 2018.06.01
전체 뉴스 순위
칼럼/MG툰
English News
유튜브
사람들
댓글보기(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