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집 회장 취임 100일
대한의사협회 최대집 회장이 취임한지 100일을 맞아 정부의 일방적인 문재인 케어 강행시 강한 투쟁에 나서기로 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최 회장은 외부활동을 줄이는 대신 의료계 내부의 집단행동 역량을 극대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큐레이터 임솔 기자
한눈에 보는 최대집 회장 취임 100일
청구대행 투쟁과 국민 동참 파업 등 제시…의료계 집단행동 역량 모으는데 주력 보도자료·기자회견·인터뷰 등으로 살펴본 대한의사협회 최대집 회장 100일간의 행적 2018.08.14
'최대집 회장' 키워드 조회수 3월 28만→7월 3만
[인물 데이터] 정치·강경 발언 자제, 5월 취임 이후 기사수·조회수 감소 2018.08.14
"문재인 케어, 의료계 입장 반영되지 않으면 의정협상 필요없다"
정부, 뇌·혈관 및 하복부 초음파 급여화 추진…집단행동 역량 집중·전문학회 등과 간담회 취임 100일 기자회견, 의료기관 내 폭행·공공의료대학 등에 강력 대응 2018.08.14
최대집 회장 근황은…"흩어진 의료계 목소리 하나로 모으자"
시도의사회 개원의사회 전문학회 등 주기적으로 만남…"의료계 의식화가 최대 과제" 2018.08.14
최대집 회장, 진료실 망치 협박 피해의사 위로방문
반복되는 의료기관 내 폭행, 법과 원칙에 따라 엄중히 수사해야" 경찰에 건의 2018.08.14
의협-26개 전문학회 첫 만남
의협 "공동 목소리를 내 의료계의 합리적 요구가 효과적으로 관철되길 기대한다" 2018.08.14
의협 첫 온라인 토론회, "대국민 집단행동"
7월부터 3000만 국민 노출 목표로 SNS 등 집중 홍보, 진료비 선불제 도입 주 2018.08.14
의협 참여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는
복지부, 지난해 보정심 정부위원 9→7명 개정…보장성 강화 대책 등 종합계획 수립 밝혀 2018.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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