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과의 전쟁
의료계가 하루가 멀다하고 '한방'과의 전쟁을 펼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보건복지부는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등을 검토하면서 의료계와 한의계의 의료일원화를 주문하고 있다. 큐레이터 임솔 기자
안압측정기·청력검사기 한의사 허용에 안과·이비인후과 '발칵'
민주당 정춘숙 의원 질의에 "5종 의료기기 한의사 사용·건보 검토" 답변…의협 반발 한의협 환영 2018.11.15
부산대병원 "외상환자의 침치료 연구?"
의협 대의원회·부산시의사회, 심포지엄 연자 교수들에게 연락해 취소 이끌어 2018.11.15
"지자체 한방 치매, 간수치 상승 부작용"
국내외 연구논문, 신뢰도 낮거나 검증 필요하다는 결론 뿐…한의협, 왜곡하거나 자의적 홍보 2018.11.15
스페인 정부 "대체의학 뿌리뽑겠다"
대체의학 근절계획 발표…스페인 대학에서 대체의학 가르치는 것도 중단 2018.11.15
기공체조와 태극권이 치매에 효과?
"기공체조가 오장육부 생기있게 하고 태극권 인지 개선 효과" 2018.11.15
박능후 장관 "한의사 의약품 처방되면"
윤일규 의원 "봉침 사망사건 발생, 복지부가 약침 관리해야" 2018.11.15
봉독약침 아나필락시스, 9개 논문 48건
복지부, 약침은 한방의료행위 중 하나로 인정…한의사 약침액 직접 조제 가능 2018.11.15
“의사·한의사 이해 높이면 의료일원화"
[2018 국감] “의학·한의학 교육 일원화해 장기적으로 문제 해결 기대” 201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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