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찰료 인상 잘 될까
의료계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대책 협의의 조건으로 진찰료 30% 인상과 처방료 부활을 내세웠다. 하지만 아직 정부로부터 수가인상에 대한 긍정적인 신호는 보이지 않고 있다. 큐레이터 임솔 기자
"의사되려고 10년 투자, 진찰료는 1만원대"
의료계, 진찰료 인상에 한목소리 2018.12.05
의사 인건비 월 970만원, 원가는?
"진찰료 포함 행위 분리하고 처방료 부활해야…소송 등 위험도 반영하고 의사양성 비용도 고려를" 2018.12.05
적정수가, 초재진 통합과 처방료 부활?
최대집 회장 초·재진료 통합과 처방료 부활 제시…과거 외과계 등 일부 진료과 반발 사례도 2018.12.05
정부 ‘진찰료, 국민 설득 근거 필요"
"진찰료 30% 인상·처방료 신설" vs “국민 설득 근거 필요" 2018.12.05
진찰료 인상 요구하는 의사들 속내
“발레파킹도 2만원인데” 2018.12.05
외과계 교육상담료 뚜껑 열어보니
외과계 의사회, 복지부에 건의사항 발송… "동의서 등 복잡한 절차 없애거나 수가 3배 인상해야" 2018.12.05
내년 진찰료 얼마나 오르나
2019년도 수가협상으로 병원 290원, 종합병원 320원, 상급종합병원 360원 인상 2018.12.05
이비인후과, 초·재진 통합 논의 규탄
“건정심 설득 명분 없어…시대 역행하는 통합 거론은 현실성 없는 의협 모순적 주장” 일축 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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