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 불법 의료행위 논란
PA(진료보조인력)의 불법 의료행위에 대한 논란이 지속되는 가운데, 병원의사협의회는 불법 의료행위가 의심되는 병원 두 곳을 검찰에 고발했다. 정부는 PA의 의료행위 범위를 규정하고 이를 흡수하는 전문간호사 제도를 검토하고 있다. 큐레이터 정다연 기자
의사들 "PA는 병원 이익 극대화 수단"
병원의사협의회 의사 903명 설문조사 발표…의협과 복지부에 강력 실태조사·행정처분 촉구 2018.12.18
'PA 합법화 논란'...열악한 의료계 단면
상급종합병원협의회 '전문간호사 활성화 찬성 입장문' 발표 추진 대한의학회·대한병원협회,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논의된 바 없는 상황” 2018.12.18
병원계, PA 불법 의료행위 검찰수사 '촉각'
복지부 "위법소지 있다면 원칙대로"…의협 "안전한 진료시스템 대책 마련" 2018.12.18
복지부 “간호사 수술봉합은 의료법 위반”
국립대병원 수술실 간호사 무면허 의료행위 여부 조사 2018.12.18
복지부 "PA간호사 제도화 검토" 후폭풍
병원계 “자격증·교육시스템 마련” 긍정적 vs 개원가·봉직의 '반발' 거세 2018.12.18
PA 제도화 앞장서는 상급종합병원협의회
상급종합병원협의회, ‘전문간호사 활성화’ 입장문 발표 앞두고 찬반의견 수렴 2018.12.18
PA 둘러싼 의료계 갈등, 정부가 부추긴다
의료계 내부 갈등 깊어지는데‥ 복지부, PA 둘러싼 갈등 해소 노력 없어 2018.12.18
대학병원 수술실 PA, 이익 좇아 전문의 양성 포기
PA 무면허 의료행위 관련 의사 무더기 고발...전공의·PA 등 값싼 노동력 갈아넣기에만 골몰하는 병원들 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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