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시가, 중증 합병증 발생 줄일까

심각한 합병증 발생 위험이 있는 코로나19 입원 환자의 치료법으로 포시가의 가능성을 평가하기 위한 임상연구가 시작된다. 2020.04.23

日학회 아비간 치료 효과 발표

아비간 치료로 코로나19 경증과 중등도 환자의 90%가 증상이 개선됐고 중증 환자의 61%가 증상 개선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0.04.23

혈장치료 임상시험 7월말 진행

정부가 혈장치료에 대한 임상시험을 오는 7월 말 정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0.04.23

코로나19 혈장치료가 넘어야할 산

최근 재양성 사례가 보고되면서 혈장 내 항체의 정량화 기술이 개발되기 전까지 혈장치료를 확대하는 것은 무리라는 견해가 나오고 있다. 2020.04.23

말라리아약, 복용시 사망률 더높아

코로나19 치료제로 가능성이 점쳐졌던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이 코로나19 치료에 별다른 효과가 없으며 오히려 사망률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020.04.23

코로나19 잠재적 치료제들은?

미국 텍사스대 사우스웨스턴병원 James M. Sanders 박사는 최근 코로나19의 잠재적 치료제들을 검토해 리뷰논문을 JAMA Network에 발표했다. 2020.04.23

치료제 효과, 일치된 전문가 의견無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가 코로나19에 대해 어떤 약제가 효과적일지 전문가 사이에서 일치된 의견이 없다고 밝혔다. 2020.04.23

렘데시비르 효과, 아직 판단 이르다

방역당국이 에볼라치료제 렘데시비르 등 코로나19 치료제는 임상시험을 거쳐 안전성 등을 분명히 입증해야 한다고 밝혔다. 2020.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