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1대 의협회장 후보자
제 41대 대한의사협회장 선거운동이 시작됐다. 기호 1번 임현택 후보, 기호 2번 유태욱 후보, 기호 3번 이필수 후보, 기호 4번 박홍준 후보, 기호 5번 이동욱 후보, 기호 6번 김동석 후보 등 6명이 출마했다. 전자투표 기간은 3월 17~19일이고 결선투표시 3월 25~26일이다. 큐레이터 임솔 기자
의협회장 후보자 6명의 이력은
3명은 시도의사회장, 2명은 각과의사회장, 1명은 직역협의회장 출신...유튜브 채널로 온라인 선거운동 주력 2021.02.22
기호 추첨 ① 임현택 ② 유태욱 ③이필수 ④박홍준 ⑤이동욱 ⑥김동석
김완섭 위원장, 의료계 문제 해결과 의심 모으기 위해 6명 후보 등록…공정한 경쟁 강조 2021.02.22
임현택 후보, 의사들 이제 노예 상태 벗어나자
"소청과 지지율 97%로 3연임, 회원들을 위한 회장...회원들 보호하고 어려움 해소, 메이저 과들 위기 해결" 2021.02.22
유태욱 후보, 불공정한 의료시스템 개선
전문가단체로서 확고한 위상 강조...의사 연금 제도, 대의원회 청년쿼터제, 최고위원회 신설 등 공약 추진 2021.02.22
이필수 후보, 존중받고 사랑받는 의협
추천서 2000여장 제출..."투쟁 보단 당당한 협상으로 회원들에게 실익, 회원들이 주인인 의협" 2021.02.22
박홍준 후보, 의료계 대화합으로 투쟁 완성
"의료 악법 방어와 선제적 법안 제시, 일부의 의협이 아닌 13만 전체의 의협" 2021.02.22
이동욱 후보, 회원들 희망 되찾겠다
회무 일관성 강조…의협회비 30% 인하‧수가체계 전면 개편 약속 2021.02.22
김동석 후보, 의사를 의사답게 의협을 의협답게
"허망하게 끝난 총파업 보고 출마 결심, 의료사고처리특례법 제정 핵심 공약"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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