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복장 검열
반소매 근무복 착용, 넥타이 착용 금지, 머리 모양은 단정하게…복지부가 복장 권고안을 마련하자 감염 예방을 위해 필요하다는 의견과 정부가 이런 것까지 규제하느냐는 반론이 맞서고 있다. 큐레이터 안창욱
의사 넥타이에 세균 득실
의사 42명이 착용하고 있던 넥타이 중 절반이 박테리아에 오염. 2017.01.17
의사, 넥타이 착용 금지···반지·시계도 자제
보건복지부, 의료인 복장 권고안 마련. 2017.01.16
의사가운 입고 식당 가면 처벌하려나
과잉입법 논란 2017.01.16
의료인 명찰 패용·비급여 할인 광고 금지 의무화
올해 3월 1일부터 시행 2017.01.16
"의사 목에 개목걸이를 달지"…'액자법' 비난세례
"경찰서, 검찰청, 관공서 입구에도 국민의 권리를 알려주는 액자를 걸어 솔선수범하라." 2017.01.17
의사의 신뢰 어떻게 높여갈 수 있을까?
"최근 감염의 경로로 지적되고 있는 넥타이를 하지 않는 캠페인 운동이 일어나고 있다." 2017.01.17
의사를 '초딩' 다루듯 하는 관료들
공무원부터 윤리교육·동료평가 하는 게… 2017.01.17
"의사단체가 자율규제권 확보하려면 '의사법' 제정 필수"
우리나라 의사집단은 자율적인 징계권한이 사실상 존재하지 않는다. 2017.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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