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의사국시 3095명 합격

2017년도 제81회 의사국가시험에서 3095명이 최종 합격했다. 합격률은 92.8%로 지난해보다 0.7%P 낮아졌다. 2017.01.20

의사국시 합격률 하락, 의대 100%합격 어려워

2017년도 새내기 의사 3,095명이 탄생했다. 응시자 전원 3,336명 중 고배를 마신 응시자는 241명. 합격률은 92.8%를 기록했다. 지난해 고배를 마신 응시자는 총 217명. 24명이나 늘어난 탈락자 수에 따라 전국의 의대와 의전원의 합격률 역시 동반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7.01.20

2016년 새내기 의사 3106명 배출 경북의전원 수석

새내기 의사 3106명이 새롭게 의사 면허를 받아들고 의업에 첫 발을 딛는다. 수석의 영예는 경북대 의학전문대학원 서민규 씨에게 돌아갔다. 2017.01.20

의사 국시 성패 가른 건 실기시험?

최근 시행된 의사 국가고시의 합격률이 발표되면서 의대와 의전원들 간 희비가 교차되고 있다. 2017.01.20

2015년 의사국시 합격률 94.6% 최근 5년간 최고

2015년도 제79회 의사 국가시험(이하 국시)의 합격률이 최근 5년간 치러진 국시에서 가장 높은 94.6%를 기록했다. 2017.01.20

2014년 새내기 의사 3200명 탄생, 원광대의대 수석

제78회 의사 국가시험을 통과한 새내기 의사 3200명이 탄생했다. 수석합격의 영예는 400점 만점에 370점(93.8점/100점 환산 기준)을 취득한 원광의대 나가혜 씨에게 돌아갔다. 원광의대는 2년 연속 수석합격자를 배출하는 쾌거를 거뒀다. 2017.01.20

2013년 의사국시 합격률 92.4%

올해 의사 국가시험 수석은 원광대학교 의과대학에 재학 중인 김시호 씨가 차지했다. 김 씨는 390점 만점에 372.5점(95.4점/100점 환산 기준)을 취득했다. 2017.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