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 40주년…" 공단-심평원노조 치고받기 성명전

7월 1일 건강보장 40주년을 앞둔 상황에서 건보공단과 심사평가원 직원들의 '갈등'이 또 다시 도마위에 올랐다. 2017.06.22

건보공단,심평원 갈등으로 1200억원 낭비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심평원의 감정 갈등으로 연간 1200억원의 재정 절감이 이뤄지지 않는다는 지적이 나왔다. 2017.06.22

건강보험 심사기능 17년 만에 재조정될까

기획재정부가 “연내 보건의료 분야 공공기관의 교통 정리에 나서겠다”고 예고했다. 2017.06.22

심평원이 탐나는 건보공단

건강보험 노동조합(이하 건보노조)이 심평원과의 기능 조정을 통해 공단의 보험자 역할을 재정립해야 한다는 주장을 되풀이했다. 2017.06.22

건보공단vs심평원, 갈등해결 법안 등장

국제 법제사법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은 최근 공공기관의 갈등 예방 및 해결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2017.06.22

물리적 가까워도 심리적 먼? 건보공단-심평원

건강보험법에 의해 운영되는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태생부터 라이벌 관계였다. 2017.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