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인에게 '삶의 질'이란?
퇴근후 업무 카톡금지법, 칼퇴근법 등 '저녁이 있는 삶'을 위한 입법이 활발하다. 야간·주말진료, 박리다매 진료를 해야 하는 의료기관은 꿈같은 이야기다. 큐레이터 안창욱
우리나라 개원의의 열악한 삶의 질
주당 평균 50시간 근무, 주 6일 근무, 연차는 3박 4일 2017.07.04
“의사 노동강도 OECD 평균 6배”
의사 한 명 당 40명~50명의 환자만 봐도 적절한 수입을 얻을 수 있어야 한다 2017.07.10
배트맨 대 슈퍼맨
365일 야간진료, 휴일진료하는 개원의들 2017.07.10
과다한 근무로 수면부족에 시달리는 전공의들
주당 100시간 이상 전공의가 근무하는 곳은 66개 병원 중 8곳에 달했다. 2017.07.10
그들은 왜 외과 의사 되기를 거부하는가
내가 만난 병원 1년 차, 인턴 의사들의 삶은 노예와 같았다 2017.07.10
응급의학과 전문의의 공감 능력과 삶의 질
국내 응급의학과 전문의의 공감 능력이 타과 의사에 비해 낮은 것은 높은 직무 스트레스와 낮은 직무 만족도도 그 원인의 일부로 생각된다. 2017.07.10
간호사들 "생리대 갈 시간도 없다"
출퇴근시간을 비교조사했더니 주간근무는 평균 9.8시간, 저녁근무는 9.1시간, 밤근무는 10.9시간이었다 2017.07.10
"수가인상으로 소아 야간진료 증가? 인건비도 안 나와"
야간에 소아를 진료한 의원 증가추세 2017.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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