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게이트뉴스 박도영 기자] 유전체 분석 전문기업 이원다이애그노믹스(EDGC)가 24일 인천대와 '제2회 개인 유전체 혁명'을 공동 개최해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EDGC와 인천대가 송도 바이오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산학 연계의 장을 열기 위해 개최했다.
국경없는의사회 전 의장인 예일대 Unni Karunakara 교수와 하버드의대 교수이자 하버드의대 게놈센터장인 Towia Aron Libermann 박사, 휴먼 게놈 프로젝트 주역인 보스턴대 Charles R Cantor 교수가 주제 발표하고, 인천대의 자매결연대학인 중국 남가대 생명과학대 Cunjiang Song, Shan Gao가 패널토론에 참여했다.
EDGC 이민섭 공동대표는 "바이오 분야 세계 명문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인천대와 세계 최고의 바이오 도시 인천 송도에서 유전체 빅데이터 기반 산학연계를 통한 인큐베이터 설립에 참여하게돼 기쁘다"며넛 "인천대의 우수한 학생들과 함께 대한민국 바이오산업의 미래를 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대 조동성 총장은 "하버드대, 국경헚는의사회 등 유수의 연구기관, 글로벌 NGO 등과 우리나라를 넘어 세계의 미충족 수요를 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생명공학 전공 학생들에게 소개할 수 있었다"며 "EDGC와의 산학협력을 통해 치열해지는 글로벌 산업 경쟁시대에 우리나라 유전체 시장을 이끌어나갈 우수 인재 배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