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헬스케어 코리아는 오는 20일~2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KIMES 2025'에 참가해 AI 기반 첨단 의료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AI 기술을 활용한 정밀 진단, 치료 및 환자 모니터링 전반에 걸친 혁신적인 제품들이 소개될 예정이다.
GE헬스케어는 AI 기반 자동화 기술이 적용된 최신 의료기기를 전시하며 의료진과 환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하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특히 ▲신형 초음파 진단기 ▲영상 진단 의료기기 ▲환자 모니터링 솔루션 등을 중심으로 한 첨단 기술이 주목받을 전망이다.
이번에 소개될 제품으로는 ▲범용 초음파 진단기기 ‘로직 토투스(LOGIQ Totus)’ ▲휴대용 무선 초음파 ‘브이스캔 에어(Vscan Air)’ ▲AI 기반 심장 혈관 초음파 ‘비비드(Vivid) AI 플랫폼’ ▲이동형 초음파 ‘베뉴(VENUE) 시리즈’ ▲산부인과 전용 초음파 ‘볼루손(Voluson)’ 시리즈 ▲차세대 환자 모니터링 시스템 ‘케어스케이프 캔버스(CARESCAPE Canvas)’ ▲AI 기반 MRI 영상 재구성 솔루션 ‘에어 리콘 DL(AIR Recon DL)’ ▲최신 전신마취기 ‘케어스테이션 600 시리즈 V2'가 포함됐다.
GE헬스케어는 ‘로직 에프(LOGIQ F)’, 이동식 엑스레이 촬영기기 ‘OEC One ASD’ 등 다양한 최신 의료 기기를 선보이며, 의료진을 위한 단체 투어, 의료기기 보상판매, 무이자 리스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GE헬스케어 코리아 관계자는 "KIMES 2025에서 AI 기반 의료 기술을 통한 혁신적인 솔루션을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첨단 의료 기술을 통해 의료진의 진료 효율성을 높이고 환자 치료 경험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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