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제약은 공장관리팀 한명환 팀장이 충북 바이오헬스산업 발전을 위해 지역 인재 고용 촉진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충청북도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한명환 팀장은 지난 2008년 유유제약 입사 후 바이오헬스 분야에서 일자리 창출과 지역인재 고용 촉진 등 탁월한 업무성과와 도정 협력에 적극적으로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수여했다.
유유제약은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에서 운영하는 바이오프라이드(Bio-Pride) 기업트랙 분야에 참여,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근무한 현장 실습생을 정직원으로 채용했다.
또한 충북 제천시에서 진행하는 각종 지역인재 채용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으며, 세명대학교, 대원대학교, 제천상업고등학교 등 관내 학교들과 협약을 체결하고 졸업 예정자 채용을 위해 힘쓰고 있다.
유유제약은 충북 중소기업대상 경영대상, 청년친화 강소기업 인증, 노사협력 표창(고용노동부), 명문장수기업 표창(산업통상자원부), 가족친화기업(여성가족부), 청년일자리 우수기업 및 고용 우수기업 인증, 일∙가정양립 실천 우수기업 인증(충청북도), 노사평화상, 여성친화기업(제천시) 등 양질의 일자리 창출 관련 각종 인증 및 표창을 수여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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