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니즈앤씨즈 커뮤니케이션 랩, IPRN 대한민국 공식 파트너사로 선정
IPRN 회원사로 대한민국 헬스/웰빙 섹터 최초 파트너사로 선정돼
헬스케어 PR 및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회사 더 니즈앤씨즈 커뮤니케이션 랩이 1일 글로벌 PR 네트워크인 IPRN(International Public Relations Network)의 대한민국 회원사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IPRN은 광고·PR 분야의 독립적으로 소유하고 운영되는 기업들의 글로벌 네트워크이며 1995년에 설립됐다. 현재 미국, 영국, 프랑스, 캐나다 및 중남미와 중동아시아 지역의 주요 국가를 포함한 34개국의 48개 기업 회원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각 회원사들의 다양한 프로페셔널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글로벌 비즈니스 수성과 성공을 위해 함께 협력하고 있다.
더 니즈앤씨즈 커뮤니케이션 랩은 현재 한국에서 유일한 IPRN 파트너사이며, 헬스/웰빙 분야에서 한국의 최초 맴버가 됐다. 향후 IPRN 회원으로서 글로벌 회원사들과 협력해 국내 헬스케어 기업의 글로벌 시장 PR 프로젝트를 더욱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기획 및 실행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게 됐다. 또한 해외 헬스케어 기업의 국내 시장 PR 니즈에 부합하는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더 니즈앤씨즈 커뮤니케이션 랩 명성옥 대표는 "헬스케어 시장은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에서도 꾸준히 성장할 산업으로 전망된다. 따라서 이번 IPRN 파트너쉽을 통해 국내 헬스케어 기업들의 해외 진출과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의 국내진출이라는 양방향 모두에서 전략적인 PR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게 돼 그 의미가 크다"며 "더 니즈앤씨즈 커뮤니케이션 랩은 앞으로 IPRN 해외 파트너들의 성공적인 경험과 자사의 15년간의 업력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고객사에 베스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디게이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보기(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