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펙수클루 주증상 완화율 입증한 추가분석 결과 발표
대웅제약은 지난 18일~21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규모 소화기 국제 학회인 ‘2024 소화기질환 주간(Digestive Disease Week 2024, DDW 2024)’에서 주·야간 및 모든 환자·중등도 이상 환자에서 펙수클루의 위식도역류질환의 주요 증상이 없는 날의 비율을 평가한 추가분석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위식도역류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주·야간 주요 증상이 없는 날의 비율을 평가한 것으로, 중국에서 진행된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Erosive esophagitis, EE) 임상 3상 연구를 바탕으로 한 하위 소그룹 분석이다. 연구팀은 중국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시험대상자일지를 통해 1일부터 8주까지 가슴쓰림, 산역류 등 주 증상이 나타나지 않은 날의 비율을 확인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1일 차부터 7일 차, 4주 차, 8주 차까지 모든 환자에서 펙수클루를 투약한 군과 에소메프라졸을 투약한 군 대비 증상이 없는 날의 비율 2024.05.27
"더 내고 덜 받는 미래…이젠 국민에게 솔직하게 말해야 한다"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의료비 증가세가 가속화하는 가운데 현 의료 시스템을 유지하면 건강보험 재정 고갈을 피할 수 없다. 이에 필수 영역에 한해 국가 보장이 이뤄져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가천의대 정재훈 교수는 24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개최된 '2024년 제40차 의학교육 학술대회'에서 '우리나라 보건의료 시스템의 미래는 어떨까?'를 발제했다. 이날 정 교수는 "지금의 위기는 격차 때문이다. 의사라는 직업을 가진 사람과 이를 가지지 않은 사람의 경제적인 격차로 사람들이 의대 진학을 선호한다. 의료계 안에서는 필수의료와 타 진료과 종사의 격차가 존재해 필수의료의 위기, 의료계의 위기가 발생했다"며 "상대적인 격차를 해소하지 않으면 이같은 문제는 계속 발생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정 교수는 증원 정책보다 다른 효과적인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필수의료 위기라는 것은 필수의료를 할 사람이 부족한 것이지, 전체 의료 인력의 부족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라며 "이 2024.05.25
제약·바이오 1분기 R&D 투자 '소극적'…투자액 셀트리온>삼성바이오>대웅제약>유한양행>동아에스티 순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올해 1분기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 4곳 중 1곳은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을 줄였다. 23일 메디게이트뉴스가 전자공시시스템에 분기보고서를 제출한 기업 46개사의 연구·개발비를 살펴본 결과 46개사가 연구·개발(R&D)에 투자한 총비용은 6873억원으로 전년 동기 7254억원 대비 5.25% 줄었다. 46개사의 평균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율은 약 9.94%로 전년 동기 대비 1.74%p 감소했다. 올해 1분기 R&D 투자액 셀트리온>삼성바이오>대웅제약>유한양행>동아에스티 순 46개사 중 R&D에 100억원 이상 투자한 기업은 16개사며, 100억원 미만 10억원 이상을 투자한 기업은 25개사다. 이 중 셀트리온이 904억원으로 가장 큰 금액을 투자했다. 셀트리온은 R&D 역량 강화를 위해 연간 매출액 대비 20% 내외의 금액은 R&D에 투자하고 있으며, 바이오시밀러 파이프라인 확대, 항체의약품 신약 개발 등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2024.05.24
의대증원 사태 피해, 전공의보다 학생이 더 클 것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의대증원 발표 이후 전공의 사직과 의대생 동맹 휴학이 3개월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로 인한 피해는 의대생이 더 클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전공의의 수련환경 개선 등 요구하는 바가 분명하지만 의대생은 다르다. 이뿐 아니라 정부가 휴학 불가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만큼 유급을 피할 수 없다는 설명이다. 의대증원 사태 가장 큰 피해는 의대생…유급 불가피 서울의대 신찬수 교수는 23일 대한민국의학한림원과 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가 개최한 '대한민국 의료이용의 문제점과 해법' 주제의 미디어포럼에서 의대증원으로 가장 큰 피해를 입는 사람은 의대생이라고 밝혔다. 신 교수는 전공의 사직과 의대생 동맹 휴학과 관련해 전공의와 학생을 달리 봐야 한다며 "전공의는 단순히 숫자의 문제가 아니라 수련환경 개선 등 바라는 바가 분명하다. 잘 설득하면 오히려 가능성이 있다. 반면 학생을 설득할 방안은 답답하다. 요구하는 바가 뚜렷하면 오히려 대화가 가능하겠지만 현재 그런 상 2024.05.24
올해 제약바이오·헬스케어 M&A '맑음'...5월까지 1조원 투입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1분기에 이어 2분기 중에도 제약·바이오업계 내 M&A(인수합병) 소식이 연이어 나오고 있다. 특히 이종기업 간의 M&A도 활발해지면서 향후 추가 M&A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1일 올해 국내 제약·바이오와 의료기기 등 관련 업계의 M&A 현황을 살펴본 결과 올해 1월부터 5월 현재까지 약 1조원 규모의 금액이 M&A에 투자된 것으로 나타났다. 오리온은 5500억원, 동구바이오제약은 100억원의 금액을 M&A에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진단·디지털헬스케어·의료기기 분야에서는 씨젠과 라이프시맨틱스, 루닛, 삼성메디슨 등이 건강관리 애플리케이션 운영사부터 IT(정보통신) 회사 등을 인수했다. 미래 먹거리로 떠오른 '제약·바이오' 관심에 이종기업 간 M&A도 활발 오리온은 올해 1월 5500억원을 투자해 제3자 유상증자와 구주매각으로 리가켐바이오(구 레고켐바이오) 지분 25.73%(936만3283주)를 취득했다. 올해 M&A에서는 가장 큰 규모에 해 2024.05.22
대웅제약 '스타빅' 6개월 연속 지사제 처방액 1위 기록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대웅제약의 설사약 '스타빅 현탁액(이하 스타빅)'이 6개월 연속 국내 지사제 처방액 1위를 기록했다. 대웅제약은 지사제 스타빅이 지난해 10월 1위를 탈환한 뒤 올해 1분기에도 시장점유율 1위에 올랐다고 20일 밝혔다. 의약품 표본 통계정보 유비스트(UBIST)에 따르면 대웅제약 스타빅은 지난해 10월 시장점유율 47%로 1위에 올랐으며, 지난해 4분기 기준 누적 처방액은 약 15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1분기 누적 처방액은 총 16억2000만원으로 전년 동기(10억6600만원) 대비 52% 성장해 1위를 기록했다. 대웅제약이 2021년 출시한 스타빅은 병원성 세균과 장 독소, 바이러스 등을 흡착해 배설하는 흡착성 지사제로 ▲성인의 식도∙위·십이지장 관련 통증 완화 ▲성인의 급·만성 설사 ▲24개월 이상 소아의 급성 설사에 처방된다. 박은경 대웅제약 ETC마케팅본부장은 "이번 지사제 시장에서 6개월 연속 1위 달성은 대웅제약의 차별화된 검증 4단계 전략과 2024.05.21
동아ST, 아이디언스에 250억원 투자…혁신 항암 신약 공동개발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동아에스티는 일동제약그룹의 신약 개발 전문 회사 아이디언스와 전략적 지분투자와 아이디언스 표적항암제 신약 후보물질 베나다파립(Venadaparib)과의 병용투여에 관한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동아에스티는 약 250억원을 투자해 아이디언스의 최대 주주인 일동홀딩스에 이은 2대 주주가 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베나다파립과 병용투여 할 수 있는 권리를 획득한다. 동아에스티는 아이디언스의 신약 후보물질 베나다파립을 활용해 항암제 파이프라인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차별화된 신성장동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아이디언스는 2019년 일동홀딩스의 자회사로 설립된 일동제약그룹의 신약 개발 기업으로, 베나다파립을 비롯한 다수의 항암제 신약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베나다파립은 세포의 DNA 손상의 복구 관여하는 효소인 PARP(Poly ADP-ribose polymerase)를 저해해 암세포를 선택적으로 사멸시키는 표적 치료 항암제 신약 후보물질이 2024.05.21
동구바이오제약, 세계최초 조루 복합제 품목허가
동구바이오제약은 씨티씨바이오와 공동으로 세계최초 조루 복합제 개량신약 개발을 완료하고 식약처의 품목허가를 취득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허가 받은 조루 복합제는 조루증 치료에 사용되는 클로미프라민(Clomipramine HCL, 컨덴시아정)과 발기부전치료제인 실데나필(Sildenafil citrate, 비아그라정)의 복합제로 이뤄져있다. 회사측에 따르면 조루 복합제의 시험결과서를 통해 각각의 대조군(컨덴시아정 및 비아그라정)의 단독투여에 비해 질내 삽입 후 사정에까지 이르는 시간(IELT)을 투약 후 4주 시점에서부터 컨덴시아정 대비 1.46±0.40분, 비아그라정 대비 1.85±0.39분 유의하게 증대시켰으며, 환자자기결과 평가(PRO, Patient Reported Outcomes)를 통해 유효성 및 안전성 측면에서 대조군들과 견줄 정도였고 치료군 간 차이가 유의함을 확인했다. 현재 양사는 사업제휴계약 체결 및 제품 생산 준비를 마친 상태이며, 공장 시생산 등의 마무리 과정을 2024.05.20
The Future of Biotechnology Innovation and Global Cooperation
The Ministry of Health and Welfare(MOHW, Minister Cho KyooHong) and the Korea Health Industry Development Institute(KHIDI, President Cha, SoonDo) will host BIO KOREA 2024 at Hall C, COEX, Seoul for three days from May 8~10. BIO KOREA has made huge strides in raising global awareness of Korea’s highly advanced pharmaceutical and bio technologies and elevating the global standing of the Korean health industry. Held under the theme of "The Future of Biotechnology Innovation and Global Cooperation" 2024.05.17
유유제약, 1분기 순이익 전년 동기 대비 1117.9% 증가
유유제약이 1분기 연결 기준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117.9% 증가한 55억8000만원을 기록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46억 6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6.4% 증가했고, 매출액은 334억원이다. 유유제약은 1분기 현재 292억원의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부채비율은 56.2%에 불과해 매우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나타내고 있다. 국내 제조업 평균 부채비율은 100% 내외다. 또한 유유제약은 정밀한 재무관리 계획으로 2021년 발행한 300억 규모 전환사채 중 262억원을 매도청구권(콜옵션) 행사와 매입을 통해 전량 소각 완료했다. 단기 오버행(대규모 잠재 매도물량) 이슈를 대부분 해소한 셈이다. 올해 유유제약은 혁신경영 체제를 통한 흑자 전환을 목표로 타나민, 베노플러스겔 등대표 제품에 대한 코프로모션 진행, 수익성 높은 자체 제품 위주 포트폴리오 구성, 의약품 e커머스 플랫폼 전방위 활용, CMO 비즈니스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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