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 '제 15회 사랑나눔 의사사진 공모전' 수장자 발표
삼진제약은 제 15회 사랑나눔 의사사진 공모전에서 인천 검단탑병원 임성룡 신경외과 과장이 최고작품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삼진제약 의사사진 공모전은 의료 현장의 다양한 모습을 공유하고 난치병 어린이 환자들을 돕기 위해 시작된 사회공헌으로 2010년부터 9년 째 이어오고 있다. 전국 각지의 의사가 사진을 온라인에 응모하고 작품 업로드와 추천을 할 때마다 적립금이 쌓여 난치병 환아의 수술비로 쓰이게 된다. '화양연화, 인생에서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시간'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제 15회 사진전은 총 443개 작품이 출품되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사진전을 통해 적립된 기부금은 희귀난치성 질병인 레녹스 가스토 증후군을 앓고 있는 11세 환아 가족에게 지난달 13일 전달돼 치료비로 활용될 예정이다. 제 15회 삼진제약 의사사진 공모전 최고작품상은 인천 검단탑병원 임성룡 신경외과장에게 돌아갔다. 최고작품상에 선정된 '가족'은 휴가 때 가족과 함께 방문한 옛 한옥에서 찍은 사진으로 가족과 2019.01.21
JW중외제약, 항체보유 A형 혈우병 예방요법제 '헴리브라 피하주사' 시판허가
JW중외제약은 투약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항체보유 A형 혈우병 예방요법제 헴리브라피하주사(성분명 에미시주맙)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시판 허가를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일본 쥬가이제약이 개발한 헴리브라는 혈액응고 제8인자의 결핍으로 인해 발생하는 A형 혈우병의 일상적 예방요법제인 유전자재조합의약품이다. 제8인자의 혈액응고 작용기전을 모방해 활성화된 제9인자와 제10인자에 동시에 결합하는 이중특이항체 기술이 적용된 혁신신약(First-in-Class)이다. 정맥주사(혈관 내 투여)가 아닌 피하(피부 아래)에 직접 주사하는 A형 혈우병치료제가 품목허가를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금까지 출시된 치료제(예방요법)는 모두 주 2~3회 정맥주사를 해야 했으나 헴리브라는 주 1회 피하주사로 그 예방 효과가 지속되는 등 환자가 스스로 투약할 때의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했고 지속효과까지 향상시켰다. 또 혈액 내 부족한 응고 제8인자를 생성해 주입하는 기존 치료제에 대한 내성을 가진 환 2019.01.21
칸젠, 차세대 항암면역세포치료제 美와 공동개발 합의
칸젠은 미국 애리조나 의과대학 소재 Corea Therapeutics Holdings, In2c와 전이성 고형암 치료를 위한 차세대 면역항암치료제 공동개발에 합의 했다고 21일 밝혔다. 애리조나 의과대학의 데이비드 불(David A. Bull) 교수와 원영욱 교수가 공동으로 설립한 Corea Therapeutics Holdings, Inc.는 항암면역세포치료제 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바이오 벤처기업이다. 항체약물복합체(Antibody-Drug Conjugates, ADC)를 T세포, NK세포 등의 표면에 특이적으로 붙이는 원천기술을 가진 기업으로 이 원천기술을 통해 면역세포의 표면에 항체약물복합체가 부착 된 표지 자연살상세포(ADC-tagged NK cell)를 개발했다. 세포치료제는 ADC-tagged NK cell을 이용한 것으로 항체, 화학항암제, 면역세포인 NK cell로 구성돼 있다. ADC-tagged NK cell의 구성요소 중 ADC는 화학요법으로 활용되는 강력한 항암제 2019.01.21
셀트리온, 트룩시마 관련 국내 특허 항소심서 승소
[메디게이트뉴스 박도영 기자] 셀트리온(Celltrion)은 17일 트룩시마의 오리지널의약품인 리툭산(국내판매명 맙테라)의 적응증 중 하나인 만성 림프구성 백혈병(Chronic Lymphocytic Leukemia, CLL)에 대한 국내 특허 무효 항소심에서 승소했다고 밝혔다. 셀트리온은 트룩시마 제품 허가 신청 이전인 2015년 4월부터 같은 해 11월까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등재된 바이오젠(Biogen)의 리툭산 관련 적응증 특허 5건 에 대해 특허 무효 심판을 청구했고, 그 중 4건은 2016년 8월부터 2017년 7월에 걸쳐 특허 무효가 확정됐다. 이날 판결은 바이오젠이 2017년 3월의 CLL 적응증 특허 무효 심결에 불복해 특허 법원에 항소를 제기한 마지막 남은 1건에 대한 것으로, 특허법원에서도 1심 심결과 마찬가지로 무효 판결을 받았다. 트룩시마(Truxima, 성분명 리툭시맙)는 항체 블록버스터 의약품 리툭산의 바이오시밀러다. 2016년 11월 한국 식약처로부터 국내 2019.01.18
"정부 지원 있으면 2025년 글로벌 매출 1조 국산 신약 탄생 가능하다"
"제약산업계의 진속적인 R&D 투자와 오픈 이노베이션 확산, 최고 정책결정권자의 '제약산업이 국가주력산업이다'는 선언, 국산 의약품의 글로벌 진출 환경 돕는 정부 간 협력(G2G)이 병행된다면 향후 우리 제약산업은 ▲2025년 글로벌 매출 1조 국산 신약 탄생 ▲2030년 10조 매출 국내 제약회사 출현 ▲2035년 의약품 수출 100조 달성 이상을 해낼 것이라 확신합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원희목 회장은 17일 '제약산업, 대한민국의 미래다'는 주제의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원 회장은 "국가 차원의 파격적이고 집중적인 국책산업 선정 및 지원에 힘입어 1970년대이후 급속 성장으로 한국 경제를 지탱해온 주력산업들이 수출 부진으로 한계에 봉착하면서 차기 성장엔진을 모색해야 할 시점이다"면서 새로운 국가 성장동력으로 제약산업을 제시했다. 글로벌 제약시장은 반도체(500조 원대)의 3배에 가까운 1400조 원 규모인데다, 전세계적인 고령화와 4차 산업혁명으로 향후에도 지 2019.01.17
브릿지바이오 'BBT-877', 美 FDA 특발성 폐섬유증 희귀의약품 지정
브릿지바이오는 14일(현지시각)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임상 1상 진입을 앞둔 신약 후보물질 'BBT-877'에 대해 특발성 폐섬유증 희귀의약품 지정을 통지했다고 17일 밝혔다. 브릿지바이오는 지난해 10월 협력 CRO인 KCRN을 통해서 미국 FDA에 희귀의약품(Orphan Drug Designation; ODD) 지정 신청을 제출했으며 약 3개월의 검토 과정을 거쳐 해당 개발 후보물질에 대해 희귀의약품 지정을 통지받게 됐다. BBT-877은 섬유증을 비롯해 자가면역질환, 종양 등 다양한 질병에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진 신규 표적 단백질인 '오토택신(Autotaxin)'의 활성을 저해하는 특발성 폐섬유증(Idiopathic Pulmonary Fibrosis; IPF) 신약 후보물질이다. 브릿지바이오는 지난 2017년 레고켐 바이오사이언스로부터 BBT-877에 대한 전세계 독점실시권을 확보해 본격적인 개발 과정에 돌입했다. 최적화된 전임상 개발을 통해 해당 후보물질의 안전성과 효력 2019.01.17
"2025년까지 매년 세포유전자치료제 10~20개씩 승인될 것"
[메디게이트뉴스 박도영 기자]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세포 유전자 치료제 개발을 위해 올해도 다양한 지침문서를 발표한다. 신경퇴행성 질환에서의 유전자 치료제 개발, CAR-T 치료제 개발에 대한 지침이 나올 예정이며, 소규모 스폰서를 위한 임상시험 설계 지침도 준비하고 있다. FDA 스콧 고틀립(Scott Gottlieb) 국장과 생물제제평가연구센터(CBER) 피터 마크(Peter Marks) 센터장은 15일(현지시간) 성명서를 통해 세포 유전자 치료제에 대한 2019년 정책 아젠다를 공개했다. 그동안 활성 세포 기반 또는 직접 투여하는 유전자 치료제로 FDA에 임상시험 계획 승인(IND) 신청서를 제출한 후보물질만 800개 이상이다. FDA는 2020년까지 매년 200개 이상의 IND가 접수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현재 파이프라인과 세포 유전자 치료제의 임상시험 성공률을 고려했을 때 2025년까지 매년 10~20개 세포 유전자 치료제를 승인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처럼 세 2019.01.17
대웅제약, 연세의대 송당 암 연구센터와 산학협력 체결
대웅제약이 유전체 정보에 기반한 암환자 맞춤형 진단·치료 체계 개발을 위한 연구협력에 나섰다. 대웅제약은 7일 연세의대 송당 암 연구센터와 암정복을 위한 공동연구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산학협력 협약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연세암병원 회의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대웅제약 김양석 헬스케어인공지능사업부장, 김일환 팀장, 김재영박사와 연세암병원 노성훈 병원장, 송당 암 연구센터 정현철 센터장, 종양내과 라선영 교수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웅제약과 연세의대 송당 암 연구센터는 암정복을 위한 연구개발, 사업화에 공동으로 나서게 된다. 대웅제약은 정밀의료분석기술 및 개발 인프라를 제공하고 연세의료원은 암환자의 유전체 정보와 관련 임상정보를 제공해 유전자 정보 기반 맞춤형 항암 치료를 위한 진단·치료 체계를 개발하게 되며 양사 간 연구 인력, 기술 및 정보교류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대웅제약 김양석 헬스케어인공지능사업부장은 "송당 암 연구센터는 종양과 관련한 정밀의료연구개발의 2019.01.16
美NIH, 대변이식술 장기 안전성 확인하는 임상시험 시작
[메디게이트뉴스 박도영 기자] 건강한 사람의 대변을 이용해 잠재적으로 생명을 위협하는 설사병을 예방할 수 있는지, 이 치료법이 장기적으로 안전한지 확인하는 임상시험이 미국에서 시작됐다. 미국 국립보건원(NIH)는 14일(현지시간) 연구 컨소시엄이 클로스트리듐 디피실리균 관련 설사(Clostridium difficile-associated disease, CDAD) 재발 예방 효과 및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한, 분변 미생물군 이식술(fecal microbiota transplantation, FMT) 1/2상 임상시험에 환자를 등록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NIH 산하 알레르기 및 감염병 연구소(National Institute of Allergy and Infectious Diseases, NIAID)가 자금을 지원하며, 6개월 이내 2회 이상 CDAD 에피소드를 경험한 18세 이상 성인 162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NIAID 소장인 앤소니 파우치(Anthony S. Fa 2019.01.16
美민주당 약가와의 전쟁에 속도…"제약사들 독점권 남용하면 특권 잃을 것"
[메디게이트뉴스 박도영 기자] 미국 정부가 약가인하에 대한 의지를 계속 내보이고 있지만 처방의약품(prescription drug) 가격은 오히려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 백악관의 압력에 약가인상을 연기했던 주요 제약사들도 다시 인상 대열에 합류하면서 올해 이미 250개가 넘는 처방약 가격이 올랐다. 월스트리트저널(Wall Street Journal) 보도에 따르면 올해 시작과 함께 30여 개 제약회사가 처방약 가격을 평균 6.3% 올렸고, 두 자릿수 대로 인상된 제품은 물론 가격을 133%나 올린 제품도 있다. 이에 '말보다 실천'을 내세우며 민주당 의원을 중심으로 미국 의회가 연초부터 약가와의 전쟁에 돌입했다. 미국 하원 정부감독개혁위원회(House Committee on Oversight and Reform) 위원장인 엘리야 커밍스(Elijah E. Cummings, 민주당) 의원은 14일(현지시간) 지난 수십 년 동안 처방의약품 업계의 가격 책정에 관해 광범위하게 조사하기 시작 2019.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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