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어스, 모비케어 뇌졸중 임상연구 국제학술지 게재
72시간 패치형 심전도, 기존 홀터보다 심방세동 검출률 3배 높아
씨어스가 웨어러블 심전도 솔루션 '모비케어(mobiCARE™)'를 활용한 임상연구 결과가 SCI(E) 국제학술지 'Journal of Stroke and Cerebrovascular Diseases'에 게재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원인불명 색전성 뇌졸중(ESUS) 환자를 대상으로 72시간 패치형 심전도와 기존 24시간 홀터 모니터링의 심방세동 검출 성능을 비교한 것이다.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한림대학교 강동성심병원,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가천대학교 길병원, 서울시보라매병원,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조선대학교병원 등 국내 8개 의료기관이 참여했다. 급성 허혈성 뇌졸중 환자 113명을 대상으로 두 검사를 동시에 적용했다. 심방세동은 혈전을 형성해 뇌졸중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부정맥이다. ESUS 환자에서는 조기 발견이 재발 예방과 치료 전략 수립의 핵심 요소다. 연구 결과 72시간 패치형 심전도의 심방세동 검출률은 16.7%로 나타났다. 기존 24시간 홀터 모니터링 검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