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헬스케어 트렌드] 루닛·뷰노·휴레이포지티브·사운더블헬스·에임메드·웰트·웨이센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동아에스티, 루닛, 뷰노, 휴레이포지티브, 사운더블헬스, 에임메드, 웰트, 웨이센, 알고케어 등 다양한 헬스케어 기업들이 8일 메디게이트뉴스가 개최한 '미래 헬스케어 트렌드 컨퍼런스'와 '의대생, 젊은 의사들을 위한 특별세션- 헬스케어 기업에서 의사의 역할'에 부스로 참가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이날 두 컨퍼런스 참가자는 약 700명이다. 동아에스티와 메쥬는 심전도 원격 모니터링 플랫폼 하이카디플러스를 소개했다. 하이카디플러스는 모바일 생체신호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기존 심전도 검사 기기 홀터와 환자감시장치 기능을 한 기기에 담았다. 하이카디플러스는 스마트폰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환자의 부정맥(15가지), 심전도(ECG), 호흡, 체표면 온도 등을 모니터링할 수 있다. 방진방수 성능(IP67)이 향상돼 부착한 채로 샤워할 수 있다. 또 사용자 보호 기능(Defibrillation Protection)이 탑재돼 착용한 상태로 제세동기 사용이 가능하다. 2024.08.10
[미래 헬스케어 트렌드] 이주영 의원 "의대증원 부정적 나비효과 진행 중…모두가 원치 않는 결과 도래했다"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개혁신당 이주영 의원이 최근 장기화하는 의정갈등으로 인해 의료붕괴가 가속화하는 등 부정적 나비효과가 발생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구체적으로 정부의 필수의료 패키지가 필수의료를 살리겠다는 취지와 달리 오히려 지역필수의료 영역을 죽이고, 우수한 의학교육 시스템마저 파괴했다는 것이다. 이 의원은 디지털헬스케어 관점에서 국가가 주도하는 의료시스템 내로 보건의료 데이터가 편입되는 것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이주영 의원은 8일 메디게이트뉴스 주최로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 E룸에서 열린 '미래 헬스케어 트렌드 컨퍼런스'에서 한국 의료의 어두운 민낯을 조명했다. 저수가로 인한 경영 악화, 심사 삭감으로 인한 자율성 훼손, 민형사상 위험의 증가로 인한 방어진료 등으로 인해 병원과 의료진이 고민이 많은 상황이라는 것이다. 특히 이 의원은 진료과목별 협진 생태계 붕괴로 진료 영역이 제한되고, 1~3차 의료기관 간 연계 시스템 붕괴로 진료 완결성도 상실된 상 2024.08.09
‘미래 헬스케어 트렌드 컨퍼런스’...미래 헬스케어 산업 방향 모색한다
[메디게이트뉴스] 메디게이트뉴스가 8일 코엑스 컨퍼런스룸 3층에서 ‘미래 헬스케어 트렌드 컨퍼런스’와 '헬스케어 기업에서 의사의 역할 특별 세션'을 개최하고 있다. 두 세션 전체 참가자는 약700명이다. 미래 헬스케어 트렌드 컨퍼런스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E홀 1~4룸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의료계, 헬스케어 산업계, 헬스케어 산업 진출에 관심 있는 타 산업계 종사자가 한자리에 모여 미래지향적이고 발전적인 방향의 논의를 진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미래 헬스케어 트렌드 컨퍼런스는 총 4개 세션으로 구성돼 있다. 우선 '세계적인 헬스케어 패러다임 대전환 시대: 우리나라 의료는 어디로 가게 될까'를 주제로 한 세션1이 열렸다. 세션1에서는 ▲개혁신당 이주영 의원의 '한국 의료가 나아가야 할 방향' ▲대한의사협회 안덕선 의료정책연구원의 '세계의사회 vs 한국 의사들' ▲김영훈 전 고려대의료원장 겸 의무부총장의 '세계적인 미래 병원은 어떤 모습일까' ▲IMM인베스트먼트 문여정 2024.08.08
복지부 이기일 차관 "미래 헬스케어 트랜드 컨퍼런스, 시의적절한 주제"
[메디게이트뉴스] 보건복지부 이기일 제1차관이 8일 오전 9시 코엑스 컨퍼런스룸 3층 E홀 1~4룸에서 진행된 미래 헬스케어 트렌드 컨퍼런스는 '시의적절한 주제'라며 전문가의 교류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이 차관은 영상 축사를 통해 "메디게이트뉴스에서 의미있는 매우 좋은 행사를 기획해 주심에 감사드린다"며 "4차 산업혁명 디지털 헬스케어, 고령화 등에 잘 맞는 시의적절한 주제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 치관은 "오늘 컨퍼런스는 세계적인 헬스케어 팬데믹의 변화, 의료와 AI 디지털 헬스케어 트렌드, 잠을 잘 재우기 위한 슬립테크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며 "또한 어르신 인구 1000만 시대에서 기업들이 꼽는 유망 시장인 시니어 케어도 함게 다룬다. 오늘 이 자리에서 미래 헬스케어의 최신 지견을 습득하고, 서로 교류할 수 있는 좋은 장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2024.08.08
메쥬 사운더블헬스 아폴론 '건강 모니터링' 기업 한자리에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전 세계 건강 모니터링 기기 시장은 특히 환자 모니터링 분야에서 상당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마켓앤마켓에 따르면 2029년까지 전 세계 모니터링 기기 시장은 약 711억 달러(약 92조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2024년 대비 연평균 성장률(CAGR)은 8.0%다. 이에 다양한 모니터링 관련 기업은 8월 8일 메디게이트뉴스 주최로 코엑스 3층 컨퍼런스룸 E홀 1~4룸에서 개최되는 '미래 헬스케어 트렌드 컨퍼런스'에 모여 회사가 가진 기술을 소개한다. 메쥬는 심전도 원격 모니터링 플랫폼 '하이카디', '하이카디플러스', '라이브스튜디오' 등의 개발사다. 하이카디와 하이카디플러스는 모바일 생체신호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스마트폰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환자의 17가지 심장 부정맥을 비롯해 심장·호흡기·체온 활동 등을 모니터링할 수 있다. 하이카디는 모바일 심장 원격 측정(MCT) 기술을 적용했으며,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이상 징후가 감 2024.08.07
삼성바이오로직스, 국내 CDMO 업계 최초 'PSCI' 가입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국내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 최초로 PSCI(Pharmaceutical Supply Chain Initiative)에 가입했다고 6일 밝혔다. PSCI는 지속가능한 바이오·제약 산업 공급망을 위해 2013년 미국에 설립된 비영리기관이다. 현재 존슨앤드존슨, 화이자, 노바티스, 아스트라제네카 등 글로벌 빅파마를 포함해 전 세계 83개 바이오·제약 기업이 PSCI에 가입했다. PSCI는 가입을 희망하는 기업에 대해 ESG 경영 현황을 사전 평가한다. 이 평가는 ▲환경(Environment) ▲인권노동(Human Rights & Labor) ▲안전보건(Health & Safety) ▲윤리준법(Ethics) ▲관리 시스템(Management Systems) 등 PSCI의 '책임 있는 공급망 관리를 위한 원칙'에 기초한다. 평가는 850개 이상의 문항으로 구성되며, 평가를 통과한 기업은 PSCI 가입 자격을 획득할 수 있다. 삼성바이오로직 2024.08.07
2030년 22조 탈모치료제 시장 잡을 장기지속형 탈모치료제는? 종근당·대웅 등 개발 박차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탈모치료제 시장이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이 차기 탈모치료제로 떠오르는 장기 지속형 주사제 개발에 뛰어들고 있다. 6일 메디게이트뉴스가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 기업의 주사형 탈모치료제 개발 현황을 조사한 결과, 약 5개 기업이 주사형 탈모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기존에 사용되는 경구치료제의 단점을 보완한 장기지속형 주사제 개발이 한창이다. 장기지속형 주사제 개발 기업 중 선두에 서 있는 기업은 종근당으로, 7월 탈모치료제 'CKD-843'의 임상3상을 승인받았다. 종근당의 CKD-843은 기존 경구용 남성 탈모치료제에 사용되는 두타스테리드 성분을 주사제로 변형한 것으로 3개월 1회 투여 만으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종근당은 임상3상에서 남성 안드로겐성 탈모 환자 273명을 대상으로 36개월 동안 CKD-843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할 계획이다. 종근당은 남성 안드로겐성 탈모치료제뿐 아니라 여성용 탈모 2024.08.06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 대부분 ESG '취약' 등급에 머물러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정부가 기업의 ESG 정보 공시·공개를 단계적으로 의무화하고 있지만, ESG 등급 'A' 이상을 받은 기업은 100곳 중 14곳에 불과했다. 5일 메디게이트뉴스가 한국ESG기준원에 공개된 주요 제약·바이오기업의 ESG 등급을 조사한 결과, 대부분의 기업이 ESG 경영에 미흡한 성적을 받았다. 금융위원회는 2021년 1월 기업공시제도 개선방안을 발표하고, ESG 자율공시 활성화와 단계적 공시대상 확대를 예고했다. 공시 의무화 시기는 2026년 이후며, 확정된 일정은 없다. 이에 일부 제약·바이오기업은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하는 등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지만, 2023년 통합등급이 A와 A+인 기업은 78개사 중 11개사(14.1%)뿐이었다. 대부분의 기업은 하위권(C·D) 등급에 머물렀다. ESG 평가 등급은 환경(E), 사회(S), 일반상장사 지배구조(G), 금융사 지배구조(FG)와 ESG 통합 등급으로 부여된다. 등급은 절대평가로 분류되며, S 2024.08.05
활발해지는 제약·바이오 M&A…해외 투자·유치 시 거래 불발 '주의'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제약·바이오기업의 기술이전과 M&A가 해외로까지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해외 투자 시 주의가 요구된다. 본계약까지 이뤄졌으나 거래가 불발돼 위약금을 부담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국내외 제약·바이오기업은 신약 파이프라인의 확대하고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기술이전과 M&A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국내외벤처캐피탈(VC)는 유망한 바이오테크를 선별해 투자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법무법인 세종 최정은 변호사는 제약바이오협회 KPBMA FOCUS를 통해 '제약바이오기업 투자·투자유치시 고려사항'에 대해 제언했다. 최 변호사는 투자 검토 시 ▲라이선스 아웃 조건 ▲기존 투자자 권환과 경영상 제약사항 ▲전직금지 및 영업비밀 보호 등을 고려하고, 계약 협상 단계에서는 ▲진술·보장 범위 ▲경영참여 권한 ▲창업자·이해관계인의 경업금지, EXIT 메커니즘 ▲핵심인력 유지 등을 살펴야 한다고 밝혔다. 최 변호사는 "외부투자가 진행된 제약·바 2024.08.03
셀트리온-셀트리온제약, 양사 합병 추진 '타당성' 검토 절차 돌입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셀트리온그룹은 셀트리온과 셀트리온제약간 양사 합병 타당성 검토를 위해 사외이사만으로 구성된 '합병 추진 여부 검토 1단계 특별위원회'를 설립했다고 1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셀트리온헬스케어와의 합병 이후 셀트리온제약과의 합병 추진 여부를 다각도로 검토했다. 이 과정에서 특별위원회를 통한 독립적이고 객관적인 평가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셀트리온과 셀트리온제약 양사에 전원 사외이사로 구성된 '합병 추진 여부 검토 특별위원회'를 설립했다. 각 특별위원회는 독립적이고 종합적인 대내외 평가를 통해 현 시점의 양사 합병이 타당한지 검토할 방침이다. 특별위원회는 독립적으로 진행되는 주주의견 청취 설문에서 나온 결과를 비롯해 ▲합병을 통해 기대하는 시너지 평가 ▲외부 중립 기관의 평가 ▲자금 평가 등 제반사정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합병의 타당성을 다각적으로 검토한다. 이후 합병 추진 여부에 대한 최종 의견을 각 사 이사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합병 타당성에 무게가 실릴 경우, 202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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