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토닉스이미징, 임상용 PET 시스템 의료기기 제조인증 획득
브라이토닉스이미징은 임상용 양전자방출단층촬영(PET) 시스템 ‘파로스(PHAROS)’가 지난 13일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으로부터 의료기기 제조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파로스’ 시스템은 앉거나 누운 자세에서 뇌촬영이, 엎드린 자세로 유방 촬영이 가능한 다목적·다기능 디지털 PET 시스템이다. 기존 전신용 PET/CT에 비해 작은 공간에 설치, 운용이 가능하다. 이번에 인증을 획득한 ‘파로스’ PET은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단이 제품 개발부터 인허가 과정까지 밀착 지원해 제품화에 소요되는 기간을 단축했다. 또한 미래 지향적이고, 향후 의료기기 분야에서 발전 가능성이 높은 점을 인정받아 사업단 10대 대표성과로 선정됐다. 브라이토닉스이미징 이재성 대표는 "이번 파로스의 의료기기 제조인증 획득은 그동안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PET 시스템을 국산화하기 위한 많은 연구개발진의 각고의 노력과 정부의 지속적인 지원이 축적돼 이룬 값진 성과다. 최초로 국산 임상용 PET 시스템의 의료기기 2024.02.18
KARPA-H 프로젝트 추진단장에 선경 교수 임명
보건복지부는 'KARPA-H(한국형 ARPA-H) 프로젝트'를 이끌어 갈 KARPA-H 추진단장에 선경 교수(現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를 임명했다고 16일 밝혔다. 추진단장 선정을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1개월간의 공개모집 기간을 거쳐 지원 자격 검증 및 서면‧발표 평가를 실시하였고, KARPA-H 사업추진위원회 심의를 통해 추진단장을 최종 선정했다. 선경 추진단장은 학‧연‧병‧관 영역 모두에서 연구기획 경험이 풍부하고, 혁신적인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보건의료 연구개발(R&D)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1981년 고려대 의학과를 졸업하고 1984년 동 대학원에서 의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1990년 동 대학원에서 흉부외과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1998년부터 2022년까지 24년간 고려대 의과대학 흉부외과 교수로 활동했으며 한국보건산업진흥원 R&D 진흥본부장,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을 역임하면서 연구개발(R&D) 전문가로서의 역량도 발휘했다. 흉부심장혈관외과학회 2024.02.18
2011년엔 의사수 확대 반대했던 김윤 교수 "의사수 늘면 그만큼 진료 수요 창출된다"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의과대학 정원 확대에 찬성은 물론 의료계 투쟁에 날 선 비판을 제기해온 서울의대 의료관리학교실 김윤 교수가 13년 전인 2011년에는 의사 인력 확대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주장을 펼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의사수가 늘어나면 그만큼 진료 수요를 창출한다는 이유로, 당시만 해도 김 교수는 의료인력 수급계획, 교육 훈련, 활용 체계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18일 의료계에 따르면 김윤 교수는 지난 2011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정책동향 'OECD가 본 한국 보건의료체계 개혁'을 통해 2010년 OECD의 '한국의 보건의료개혁' 보고서에서 권고된 의료의 질을 높이기 위한 의사 인력 확대에 반대 의견을 피력했다. 당시 보고서에 따르면 김윤 교수는 "우리나라 의사들은 OECD 평균보다 외래환자를 3배나 더 많이 진료하고, 인구당 의사 수는 OECD 평균의 절반에 불과하다"며 "의료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의사 수를 늘려야 한다는 OECD의 2024.02.18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바이오컴' 팁스 선정
바이오 데이터 기반의 개인 맞춤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바이오컴이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창업투자 프로그램 ‘팁스(TIPS, 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팁스는 우수 기술을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에 민간 투자사가 먼저 투자한 뒤 심사를 거쳐 정부에서 2년간 5억~7억원의 연구개발(R&D) 자금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바이오컴은 벤처 캐피털 투자사인 엔슬파트너스의 추천으로 팁스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됐다. 엔슬파트너스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헬스케어, 친환경 기업에 주로 투자하고 있다. 회사 측은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는 모두 똑같은 식품이나 영양제를 먹지 않고 개인 맞춤 데이터를 기반으로 모두 각자에게 필요한 식품을 섭취할 것으로 관련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바이오컴 전태준 대표는 "미국의 경우 집에서 다양한 기능 영양학 분석을 통해 개인 맞춤 헬스케어를 진행하는 ‘앳홈테스트(At-home test)’ 유니콘들이 등장 2024.02.17
휴온스글로벌, 2023년 매출 7584억·영업익 1148억원 달성
휴온스글로벌은 2023년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7584억원, 영업이익 1148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각 14.2%, 32.8% 성장했다고 15일 밝혔다. 최대 실적의 배경에는 자회사 휴온스, 휴메딕스, 휴온스바이오파마 등 주요 사업부문의 고른 성장이 주효했다. 휴온스는 연결 기준 매출액 5,520억원, 영업이익 550억원, 당기순이익 497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 12%, 35%, 120% 성장했다. 전문의약품사업은 마취제 수출 고성장과 함께 순환기계, 소화기계 등 다양한 질환군별 처방 매출이 증가하며 2,612억원을 기록, 전년대비 22% 증가했다. 특히 미국 FDA ANDA(의약품 품목허가) 승인을 받은 리도카인 국소마취제 등의 5개 품목 수출 확대는 영업이익 성장에 많은 기여를 했다. 뷰티·웰빙사업은 비타민 주사제 등 비급여 의약품과 건기식사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토대로 매출 1888억원을 달성하며 전년 대비 8% 성장했다. 수탁(CMO)사업은 점안제 매출이 분기마다 증가하 2024.02.17
서울테크노파크, KATRI시험연구원과 손잡고 기업 성장 가속화
)서울테크노파크와 KATRI시험연구원은 지난 15일 산업 경쟁력 강화 및 기술협력 강화를 통한 기업 지원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섬유, 소재‧부품, 바이오‧헬스 및 환경 분야 시험‧인증 ▲신규사업 발굴 및 공동사업 추진에 관한 사항 ▲연구인력 및 기술인력의 상호 교류 및 협력에 관한 사항 ▲기술정보의 교류 및 자문에 관한 사항 ▲국내‧외 네트워크 및 인프라 활용 지원 등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서울테크노파크 윤종욱 원장은 "KATRI시험연구원과 상호 협력을 통해 서울지역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와 기술 혁신을 적극 지원하고, 서울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4.02.17
제이시스메디칼, '덴서티' 한·일 학술 세미나 성료
제이시스메디칼이 고주파 미용 의료기기 ‘덴서티’ 한·일 학술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덴서티 한·일 학술 세미나가 지난달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제이시스 부속 의원 자스민센터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일본의 저명한 의료진 23명과 국내 덴서티 KOL 의료진 및 의과대학 교수 등 11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양국의 의료진들은 이번 세미나에서 ▲덴서티 제품 및 기술력 소개 ▲관련 임상 연구 및 시술 사례 소개 ▲최신 시술 트렌드를 공유하는 등 양국간의 피부미용의학 최신 지견을 교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제이시스는 지난해 말, 일본에서 ‘포텐자’ 본체와 S핸드피스, SFA 팁에 대한 승인 취득 허가를 완료하고 해외판매 1위를 기록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어 ‘덴서티’까지 출시하며 의료기기 최강자의 입지를 더욱 견고히 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제이시스 관계자는 “덴서티가 피부 미용 전문의료진들과 함께 환자들의 삶의 질을 변화시킬 수 있는 2024.02.17
전공의 사직으로 수술 취소·지연...환자들도 "정부, 의료계와 의대증원 협의하라"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정부의 의대 증원 결정에 전공의들이 잇따라 병원을 떠나거나 떠 준비를 하고 있다. 이에 환자들의 수술이 취소·지연되면서 불만이 속출하지만, 대책 없는 정부 정책 추진을 비판하는 목소리도 커졌다. 17일 각종 환우회 온라인카페나 커뮤니티에는 병원들의 수술 취소와 지연 사례가 담긴 글이 속속히 올라오고 있다. 전공의 사직 러시에 일부 대학병원이 환자들에게 수술 지연 혹은 취소를 안내하고 있는 것이다. 대다수 대학병원들은 외래와 수술을 모두 줄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척추질환 환우 카페에서 환자 보호자 A씨는 병원으로부터 수술 취소 연락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아버지께서 21일에 후종인대골화증 수술 예정이었는데 16일 갑자기 수술 취소 연락을 받았다"며 "두 달간 통증을 참으며 버텨오셨고, 지방에서 4번씩 왔다 갔다 하면서 수술을 기다렸는데 황당하다"고 전했다. 암환우 카페에서 B씨는 "수술 일정을 잡는 중이었는데 파업으로 수술 일정을 못 잡는다는 연 2024.02.17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 올해 첫 국내 사업장 방문지로 '삼성바이오로직스' 선정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이 올해 국내 사업장 중 삼성바이오로직스를 첫 방문지로 점찍었다.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은 16일 송도에 위치한 삼성바이오로직스를 방문했다. 이 회장이 삼성바이오로직스를 찾은 것은 2022년 10월 4공장 준공식 이후 약 1년 반만이다. 특히 이번 방문은 5일 삼성물산·제일모직 부당 합병 및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혐의 1심 재판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이후 나온 첫 방문이자 올해 첫 국내 사업장 방문이다. 10여년간 지속됐던 사법리스크를 해소하자마자 방문한 첫 사업장인 만큼 이재용 회장 역시 바이오를 미래 먹거리로 선정한 것으로 해석된다. 특히 최근 이 회장이 '초격차 기술', '과감한 투자' 등을 거듭 강조해 삼성바이오로직스 방문에서도 투자 관련 메시지를 전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온다. 한편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장 과정에서 회삿돈 47억원을 횡령하고 분식회계 은폐를 위한 증거인멸에 가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던 김태한 전 대표가 1심에서 2024.02.16
보청기, 30여년 전과 다르다…음질·어음 분별력 높이고 AI 등 신기술 적용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스타키 히어링 테크놀로지가 인간의 뇌가 소리를 처리하는 패턴을 모방해 보청기의 성능을 고도화했다. 이뿐 아니라 AI기반의 DNN 노이즈 캔슬링 기술까지 탑재해 사용자의 어음 분별력을 높였다. 스타키보청기 미국 본사인 스타키 히어링 테크놀로지는 15일 의료기기산업 전문기자단과 만나 신제품 '제네시스 AI(Genesis AI)'를 소개했다. 이날 스타키 브랜든 사왈리치 사장(President&CEO)은 "오늘날의 보청기는 30년 전과 다르다. 단순히 소리만 증폭하는 장치가 아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일 제네시스 AI는 지난 5년의 연구 결과물이다. 우리 스타키는 보청기 제조업체 중에서 최초로 AI를 도입했다"며 "감히 AI 보청기의 선두기업이라고 말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 제네시스 AI는 기존에 출시된 제품과 비교하면 음질, 센서, 기능 등 3가지의 차별점을 가진다. 구체적으로 인간의 두뇌 작동 방식을 모방한 온보드 심층 신경망(DNN) 기술 탑재로 소음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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