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바이오-비씨켐, '혁신적 협업 플랫폼' 기반 항암 신약 개발 공동 연구 협약 체결
플랫바이오는 29일 표적 및 면역 항암제 개발 전문 기업인 비씨켐과 글로벌 비즈니스 동반자로서 '혁신적 협업 플랫폼(Innovative Collaboration Platform)' 기반 신약 개발 공동 연구 협약을 체결했다. 전임상 및 임상이행 중개 연구에 관한 세계적인 연구 개발 역량과 경험을 갖춘 플랫바이오는 항암제의 저분자 합성 신약 개발 분야에서 세계적인 연구 개발 역량을 갖춘 비씨켐과 상호 간 보유한 핵심 기술과 전략 교류를 통해 차세대 항암제를 개발할 계획이다. 플랫바이오는 공동 연구 과정에서 암 질환에 대한 신규 타깃 발굴 및 효능 검증, 용법 개발, 임상 디자인과 Clinical science·operation을 수행한다. 비씨켐은 신규 타깃에 대한 억제제 등 새로운 물질 구조의 디자인 및 합성, MOA 연구, 약물 최적화 작업을 거쳐 신약 후보 물질을 도출할 계획이다. 플랫바이오는 이번 협약으로 양사 간 효율적인 분업을 통해 공동 개발할 신약 후보 물질의 실용화 및 2020.06.29
희귀질환 치료제 시장 확대되고 있지만 환자에겐 여전히 높은 급여 장벽
5월 23일 희귀질환 극복의 날, 날로 중요해지는 희귀질환 진단과 치료 메디게이트뉴스는 5월 23일 희귀질환 극복의 날을 시작으로 희귀질환에 대한 사회적 인식 확대를 위한 연중 기획을 이어갑니다. 희귀질환자들은 늘어나지만 사회적 관심 부족으로 여러 병원을 전전하며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하는 환자들을 위해 매달 질환별로 질환의 특징과 진단·치료 방법을 상세히 알아보고자 합니다. 전문가들과 함께 희귀질환으로 고통을 받는 환자들을 위한 질환에 대한 정보를 안내하고 일선 의사들에게도 희귀질환 진단과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을 전하고자 합니다. 이에 많은 관심과 제보 바랍니다. ①희귀질환, 1~2년 안에 진단 안되면 몇년간 여러 병원 전전 ②희귀질환관리법, 1014개 질환 약 27만명 산정특례 혜택 ③2024년 글로벌 희귀의약품 매출 1위 세엘진, 제품은 키트루다 ④국내 90개 중소·바이오기업 연구개발 중...제도적 지원 필요 ⑤희귀질환 치료제 시장 확대되고 있지만 환자에겐 여전히 2020.06.29
중증 코로나19 뇌 손상 가져온다…영국서 첫 상세 분석 결과 발표
[메디게이트뉴스 박도영 기자] 중증 코로나19(COVID-19)가 뇌 손상을 일으킬 수 있다는 예비연구결과가 나왔다. 코로나19로 입원한 환자에서 뇌 손상이 발생하면 심한 경우 뇌졸중과 염증, 정신병, 치매와 같은 합병증이 유발될 수 있다는 것이다. 영국 리버풀대학교(University of Liverpool) 베네딕트 마이클(Benedict Michael) 교수팀은 25일(현지시간) 국제학술지 란셋 정신의학(Lancet Psychiatry)에 영국 전역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중증 사례 125건에 대한 상세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영국에서 코로나19가 급속하게 확산됐던 4월 2일부터 26일 사이 데이터를 수집했다. 또한 뇌에 영향을 미치는 코로나19 합병증 범위를 조사하기 위해 전문의가 특정 사례의 세부사항을 보고할 수 있는 온라인 네트워크를 영국 전역에 구축했다. 이 포털은 신경학, 뇌졸중, 정신으학, 중환자실 전문의를 대표하는 전문 기관들에 의해 주도됐다. 그 결과 연구 2020.06.26
퀀타매트릭스,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통과…IPO 본격 추진
미생물진단 전문 기업 퀀타매트릭스가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26릴 밝혔다. 기술특례절차를 통한 코스닥상장을 추진하고 있는 퀀타매트릭스는 지난해 11월 진행한 기술성평가에서 기술보증기금과 한국기업데이터로부터 모두 A 등급을 획득하면서 기술적 경쟁력을 확인했다. 이어 4월 14일 한국거래소에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했으며 25일 승인과정을 완료했다. 회사는 최적의 상장 시점을 검토한 뒤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기업공개(IPO)를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상장 주관사는 미래에셋대우다. 퀀타매트릭스는 신속 항균제감수성검사 시스템 'dRAST'(direct & Rapid Antimicrobial Susceptibility Testing, 디라스트)를 국내 및 유럽에 상용화한 미생물진단 전문 기업이다. 'dRAST'는 슈퍼박테리아의 세계적 확산 추세에 따라 인류의 생존을 크게 위협하고 있는 응급 패혈증 환자의 생존율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제품이다. 세균 감염에 의한 전신성 염 2020.06.26
FLT3의 기능 변이 손실, 자가면역 갑상선 질환 위험 크게 높인다
[메디게이트뉴스 박도영 기자] 자가면역 갑상선 질환과 관련 있는 유전자 염기서열 변이 84개가 새롭게 발견됐다. 특히 FLT3 정지 돌연변이는 FLT3 리간드 수준을 증가시키고 이 질환의 위험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암젠(Amgen) 자회사 디코드 제네틱스(deCODE genetics)는 아이슬란드 의료보험, 아이슬란드 대학 및 스웨덴 카롤린스카(Karolinska) 연구소와의 공동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 네이처(Nature)에 발표했다고 24일(현지시간) 밝혔다. 이 연구는 아이슬란드와 영국에서 자가면역 갑상선 질환 환자 3만명 이상과 대조군 72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자가면역 갑상선 질환(autoimmune thyroid disease, AITD)은 가장 흔한 자가면역 질환이며, 유전성이 높다. 연구팀은 자가면역 갑상선 질환과 관련된 99개의 서열 변이를 찾아냈고, 이 중 84개가 처음으로 자가면역 갑상선 질환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새롭게 발견된 서열 변이형 2020.06.26
퓨쳐메디신, IPO 앞두고 경쟁력 제고 주력…기평∙임상 등 본격 추진
합성신약 연구개발 전문기업 퓨쳐메디신이 3분기 기술성평가를 신청하고 기업공개(IPO) 추진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기술성평가 심사 결과에 따라 회사는 제반 사항 준비를 마무리하고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연내 또는 내년 초 기술특례상장을 마친다는 목표다. 퓨쳐메디신은 항염증, 항섬유화증에 높은 효능을 가진 신약후보물질 FM101에 대한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비알콜성지반간염(NASH), 녹내장, 만성신장질환(CKD) 등 치료제 연구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이 외에도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을 비롯한 급성호흡기증후군, 자가면역질환, 면역항암제 및 표적항암제, 지카바이러스 등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퓨쳐메디신은 주력 파이프라인 비알콜성지방간염 치료제 FM101에 대해 5월 보건복지부로부터 임상2상을 위한 국책과제에 선정되면서 2년간 21억원의 정부 지원을 받게 됐다. 이를 바탕으로 오는 8월까지 비알콜성지방간염 치료제 FM101의 2020.06.25
알테오젠, 10대 제약사와 Hybrozyme 기술 비독점적 글로벌 라이센스 계약 체결
알테오젠이 Hybrozyme 기술을 활용한 알테오젠의 인간 히알루로니다제(ALT-B4)를 지난해 11월 글로벌 제약사와 계약 체결 이후 6개월 만에 타 10대 제약사와 비 독점적인 글로벌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했다고 24일 밝혔다. 계약에 따라 알테오젠은 10대 제약사에게 ALT-B4를 다수의 제품 개발 및 전세계 상용화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했으며 알테오젠은 계약금 1600만 달러(약 193.6억원)과 제품의 임상개발, 판매허가 및 판매실적에 따른 마일스톤으로 총 38억 6500만 달러(약 4조6770억원)를 받게 된다. 또한 이 제약사는 추가로 제품을 개발할 수 있으며 개발되는 제품별로 알테오젠에게 미리 합의한 마일스톤금액을 지불토록 돼 있다. 항체 및 바이오 제품에 혼합하여 임상개발 및 상업적 판매를 위한 ALT-B4의 물량은 알테오젠의 책임 하에 생산해 공급한다. 알테오젠이 개발한 인간히알루로니다아제는 단백질 공학 기술을 이용해 기존에 알려진 인간 히알루로니다제의 고유한 2020.06.25
한국바이오협회, '한국바이오산업 정보서비스' 홈페이지 개설
한국바이오협회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 하에 국내 바이오산업에 대한 통계 및 기업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한국바이오산업 정보서비스' 사이트를 본격 개통한다고 24일 밝혔다. 협회가 2003년부터 통계청 승인 하에 실시한 국내 바이오산업 실태조사 결과보고서는 현재까지 외부에서 통계데이터 필요할 시 직접 요청한 자료에 한해 통계수치로만 제공돼 왔다. 하지만 이번 한국바이오산업 정보서비스 (KBIOIS)의 개통으로 일반인들도 간편하게 바이오산업에 대한 투자, 매출, 인력, 협력관계, 시도별 현황에 대한 통계 검색은 물론 개인적으로 자주 이용하는 통계를 스크랩해 활용할 수 있게 됐다. 통계뿐만 아니라 기업신용조사·평가업체인 한국기업데이터에서 보유하고 있는 기업DB에서 바이오 관련기업을 필터링할 수 있는 기능을 연계해 1200여개에 달하는 기업 정보를 검색할 수 있도록 했다. 기업명, 업종, 설립년도 등으로 기업을 검색하면 해당기업에 대한 경영규모, 매출구성 등을 확인할 수 있다. 국내외 바이 2020.06.25
테라젠바이오, 성균관대와 '유전체 빅데이터 활용' 연구 협약
테라젠바이오는 성균관대학교 과학수사학과와 유전체 빅데이터를 활용한 법과학 분야 공동 연구를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유전체 빅데이터 기반의 유전계보학(Genetic Genealogy) 및 피노타이핑(Phenotyping) 연구, 미량 및 불량 시료의 DNA 분석 등을 공동으로 진행하게 된다. 또한 양 기관의 법과학 및 생명공학 기술력을 활용한 청소년 대상 교육 등 사회공헌 활동과 법과학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도 공동 실시할 예정이다. 유전계보학 연구는 최근 DTC(소비자 대상 직접) 유전자 검사가 허용된 '조상 찾기'를 비롯해 동식물 및 코로나19 등 바이러스와 미생물의 기원과 변이 등을 확인하는 분야까지 광범위하게 이뤄진다. 피노타이핑 기법은 DNA로 특정인의 인종과 나이, 피부색, 머리카락 색, 눈동자 색 등을 파악하는 것인데, 여기에 유전체 빅데이터를 적용해 정확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 연구 결과는 전쟁 유해 등 시신의 신원 확 2020.06.24
HIV, 3제요법에서 2제요법 시대로…GSK 차세대 2제요법 단일정 도바토 론칭
[메디게이트뉴스 박도영 기자] GSK가 차세대 HIV 치료제 도바토(Dovato, 성분명 돌루테그라비르 50mg/라미부딘 300mg)의 론칭 기자간담회를 23일 열고, 국내 첫 2제요법 단일정 치료제의 본격 도입을 알렸다. GSK의 HIV 전문기업 비브 헬스케어(ViiV Healthcare)가 개발한 도바토는 3월 국내에서 허가를 받았고, 6월부터 건강보험 급여 목록에 등재됐다. 약가는 1 타블렛 기준 1만 8528원이다. 하루 한 번 1정 복용하는 도바토는 돌루테그라비르(dolutegravir, DTG)와 라미부딘(lamivudine, 3TC) 등 2개 성분으로 구성됐으며, 신규 감염인 및 기존 치료제 경험 감염인을 위한 첫 2제요법 단일정이다. 연자로 나선 비브 헬스케어의 잔 반 바이크(Jean Van Wyk)는 돌루테그라비르 부문을 담당하는 글로벌 메디컬 디렉터로 HIV/AIDS 치료의 최신 지견과 함께 도바토의 개발 배경이 된 주요 임상 결과를 설명했다. 잔 반 바이크는 "H 20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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