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2109:14

개원의 첫 생활치료센터 진료봉사 시작...하루 수당 '55만원+α'이지만 참여 쉽지 않은 이유

도봉구청-도봉구의사회 생활치료센터 개소..."병원 문 닫아야 하고 확진시 보상 등 명확하지 않아 어려움 호소" 서울 도봉구청이 비어있는 호텔을 이용해 코로나19 경증 환자를 수용할 수 있는 생활치료센터를 17일 개소했다. 오전은 상계백병원 의료진, 오후에는 도봉구의사회 의사회원들이 진료 봉사에 참여한다. 도봉구의사회 백재욱 총무이사는 21일 “이동진 도봉구청장과 김상준 도봉구보건소장, 김성욱 도봉구의사회장의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뜻을 모아 구 자체적으로 생활치료센터를 오픈해 환자들을 위한 진료봉사를 시작했다”라며 이같이 소개했다. 생활치료센터 진료 의사는 환자들을 모니터링하면서 전화로 상담하고 환자를 직접 진료하지는 않는다. 환자 상태가 좋지 않으면 인근 중환자 치료병상이 있는 병원으로 이송을 의뢰한다. 개원의는 대한의사협회 재난의료지원팀을 통해 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등의 진료봉사에 참여하고 있는데, 개원의의 생활치료센터 진료봉사는 올해 초 대구 봉사를 제외하고 이번이 처음이다. 개원의는 일단 운영하던 병원의 진료를 비우고 참여해야 하는 데다 만약 확진되면 병원 운영에 차질이 생기는

2020.12.1910:59

"코로나19 안정화 이전에 의정협의체 진행, 의정합의 위반 아냐…전공의 수련 환경 개선 등은 시기와 무관"

대전협 한재민 회장 대의원들에 설명 "정부·국회가 의대정원 증원, 공공의대 설립 등 밀어붙인다면 단체행동 준비" [메디게이트뉴스 임솔 기자] “의정협의체는 원래 코로나19 안정화 이후 의대정원 확대, 공공의대 신설 추진 등 의료 현안에 대해 논의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코로나19가 진정되기 전인 지난 16일 의정합의체 결성 및 제1차 회의를 한 것 자체가 9.4 의정합의 위반 아닌가.” (전공의 대의원) 대한전공의협의회 한재민 회장이 코로나19가 진정되기 전에 의정협의체를 연 배경에 대해 18일 대의원들에게 설명했다. 당시 회의에 한재민 회장 외에 대한의사협회 강대식 부회장, 조민호 기획이사, 성종호 정책이사, 변형규 보험이사 등이 참석했다. 전공의 대의원들은 의정협의체 참여에 대한 설명을 요구하며 “전국 전공의들이 한 마음, 한 뜻이 되어 이뤄낸 단체행동의 거의 유일한 소득인 9.4 합의문은 이제 종이 조각이 돼버렸다는 생각이 든다는 이야기도 있다”고 전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한재민 회장은 코로나19 안정화 이후에 의대정원 확대와 공공의대 신설 추진을 논의하고,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

2020.12.1809:21

"건정심 같은 기구 발족해 자동차보험 수가기준 마련" 민주당 박영순 의원 개정안에 의료계 '우려'

의협 "보험회사 이익만을 위한 기구 역할 가능성...보험회사 추천 아닌 가입자 추천으로 바꿔야" 대한의사협회는 최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박영순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대표발의한 자동차보험진료수가정책심의위원회 신설을 담은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해 "형식적 의사결정기구가 될 우려가 있다"고 17일 밝혔다. 개정안은 국토교통부 산하에 '자동차보험진료수가정책심의위원회’(자정심)를 설치하고 자정심에서 자동차보험진료수가기준의 제정·변경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도록 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장관이 자동차보험진료수가기준을 정하거나 변경하는 경우 자정심의 심의를 거쳐 결정하도록 해 사실상 자정심에서 자동자보험진료수가기준을 제정하거나 변경하도록 하는 것이다. 자정심의 구성을 살펴보면 국토교통부 차관을 위원장으로 하면서 보험회사 등 단체 추천 6인, 의료계 단체 추천 6인, 중앙행정기관 소속 공무원 1인, 전문심사기관의 장 추천 1인, 자동차보험·의료 또는 법률 등에 관한 지식이나 경험이 풍부한 3인, 소비자단체 등 자동차사고 피해자 보호업무 5년 이상 수행 경력이 있는 1인을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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