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117:13

박민수 전 차관 교수 임명 소식에 가톨릭관동의대 교수들 "참담하다…교수 임명 당장 취소해야"

가톨릭관동의대 교수협, 박민수 전 차관 강압적 정책 추진으로 돌이킬 수 없는 막대한 피해 안긴 장본인 [메디게이트뉴스 하경대 기자] 보건복지부 박민수 전 제2차관이 가톨릭관동대학교 교수로 취임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해당 학교 교수들이 분노하고 나섰다. 대학 총장이 당장 박 전 차관의 교수 임명을 취소하고 사과하라는 요구까지 나왔다. 박 전 차관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의과대학 2000명 정원 증원 정책을 이끌었던 인물이다. 가톨릭관동대 의과대학 교수협의회는 21일 성명을 통해 "가톨릭관동의대 교수들은 일선에서 의대 학생들을 직접 가르치며 무너져가는 의학교육 현장을 힘겹게 지켜내고 있다"며 "하지만 최근 대학이 의료 농단의 핵심 책임자인 박민수 전 차관을 객원교수로 임명했다는 참담한 소식을 접했다. 깊은 유감과 분노를 표하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 교수협은 "박 전 차관은 일방적이고 강압적인 정책 추진으로 의대생과 의대 교수들에게 돌이킬 수 없는 막대한 피해를 안겨준 장본인"이라며 "특히 그는 '해부용 시신을 학교 간 공유하면 되고 부족하면 수입하겠다'는 의학교육의 숭고함과 기증자

2026.04.1412:28

"X신 같은 XX, 나 왜 탄핵시켰어"…'인격 살인적 폭언'에 임현택 탄핵 발의자, 임 회장 중윤위 제소

탄핵 발의로 보복당했다…중윤위가 임현택 회장 윤리 파탄 방치하면 비윤리적 언행 반복될 것 [메디게이트뉴스 하경대 기자] 대한의사협회 조현근 회원(전 부산시의사회 대의원)이 13일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 임현택 회장을 의협 중앙윤리위원회에 제소했다. 징계 사유는 '허위 사실 유포를 통한 명예훼손'과 '인격 살인적 폭언, 일방적 모욕' 등이다. 의협 회장 탄핵으로 얽힌 이들의 악연은 임 회장이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 회장으로 복귀하면서 다시 시작됐다. 임 회장은 지난달 조 회원이 한국건강관리협회에 재직한다는 사실을 근거로 "동네 의원 고혈 짜는 기관 보직자가 의협 대의원직을 수행한다"며 이해충돌과 품위 유지 의무 위반 혐의로 그를 중윤위에 제소했다. 그러나 조현근 회원은 의원 폐업 이후 소속 지역 구를 옮겨 직장에 취직하면서 대의원회 운영 규정과 부산시의사회 대의원 선거 규정(소선거구제)에 의해 중앙대의원직을 자동상실한 상태였다. 이에 그는 소청과의사회 측에 사실관계 정정을 요청하기 위해 전화를 걸었으나, 돌아온 것은 임 회장의 폭언이었다. 담당 직원의 전화를 가로챈 임현택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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