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3005:29

보건의료노조 "감염병 치료 의료진, 완전 방호하면 금세 땀범벅....국가지정 입원병원이라도 인력 확보 필수"

"메르스 때 교훈 잊지 말아야...국가 지정 병상수 확보하고 중소병원.의원 대응책도 마련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산으로 보건의료인력 문제는 여전히 우려스럽다. 특히 24시간 환자를 보살펴야 하는 간호인력의 부족은 더없이 심각한 수준이다. 메르스 사태를 떠올려 보면 간호사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병 특성상 완전방호 한 조건에서 1시간만 움직여도 땀범벅이 되는 최악의 상황을 버텨야 하는 핵심 보건의료인력 중 하나다. 이렇게 간호인력은 환자 발생 시 전신무장에 가까운 평소보다 수배 이상의 악조건 속에서 감염병과 사투를 벌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태반이 부족한 현실이다." 보건의료노조는 29일 성명서를 통해 신종 전염병과의 사투를 벌여야 하는 악조건을 이겨내야 하는 만큼 충분한 인력이 확보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보건의료노조는 "적어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적극적으로 치료받아야 하는 국가지정 입원병원만이라도 유사시 인력을 확보할 수 있는 적극적인 지원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 메르스 사태 당시 문제로 지적됐던 것처럼 의료기관에 종사하는 청소, 경비,

전체 뉴스 순위

칼럼/MG툰

English News

전체보기

유튜브

전체보기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