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가장 인기 있었던 기사는 '응급실 폭행 사건'
이대목동병원 사건·의사 3인 구속 사건·선의의 치료·외과계 어려운 현실 등 상위권
발사르탄·바이오 회계 분식사건·셀트리온 램시마 실적 등 제약 바이오 이슈도 차지
1 | 술 취한 환자, 응급실에서 의사 폭행…뇌진탕에 코뼈 골절로 치료 중 |
2 | 호주 의사들이 시위를 하지 않는 이유…정부는 합리적인 의료수가 보상, 환자는 의사 신뢰 |
3 | 판매 중지된 중국산 원료 함유 고혈압치료제 219개 품목은 |
4 | 금감원 회계감리, 바이오기업들 재무제표 수정에 혼비백산 |
5 | 뇌의 염증을 줄이는 키토제닉 다이어트 |
6 | ‘횡격막 탈장’을 변비로 오진, 의사 3명 금고 1년 실형…판결문 확인해보니 |
7 | 문재인 케어 설명회서 드러누운 흉부외과의사회장, "생존 위협 느꼈다" |
8 | 의대생들 "외과 선택? 연봉 3억 이상·정규직 고용 보장해야" |
9 | 환자 구하려다 억대 소송 휘말린 의사들…"슈퍼맨이 돌아가셨다" |
10 | 이대목동병원 조수진 교수 구속적부심 인정돼 석방 |
11 | "어제 동의하신 수술실 CCTV입니다. 중요 부위 모두 촬영됩니다" |
12 | 중환자실 간호사 '번아웃' 위험, 지원 절실 |
13 | "식약처, 노스카나겔의 효능·효과에 '여드름 흉터' 즉각 제외시켜야" |
14 | 오늘 밤에도 폭행 위협에 노출된 응급실 의료진 |
15 | 의사들을 위한 알기 쉬운 유전체의학 지상 특강⑤ |
16 | 노스카나겔 허가 '불법' 발견…식약처, 동아제약 특혜 의혹 |
17 | 메르스 35번 삼성서울병원 의사, 최대집 후보 지지 편지 보내 |
18 | 미국 리얼월드 분석결과 처방된 바이오시밀러는 모두 램시마 |
19 | 美하원, FDA 승인 전 실험약물 말기 환자 사용 허용법 통과 |
20 | 주가조작 혐의 압수수색 네이처셀, 2013년 알앤엘바이오때 돌아보니 |
21 | 의사들을 위한 알기 쉬운 유전체의학 지상 특강⑦ |
22 | 의사들을 위한 알기 쉬운 유전체의학 지상 특강⑧ |
23 | 의사들을 위한 알기 쉬운 유전체의학 지상 특강⑨ |
24 | "의대 교수들은 인권이 없나요"…피로감 호소 |
25 | 국내 8개 기업·10개 후보물질 임상결과, ASCO서 발표 '기대감' |
26 | 美 41개주에서 바이오시밀러 대체사용 허용법 통과 |
27 | 술에 취한 환자, 구미차병원 인턴 쇠트레이로 때려…두피 2㎝ 찢어지고 출혈 심해 |
28 | 수도권 상급종합병원 의료수익 6.3% 증가…인하대·한양대·고려대·분당서울대 '껑충' |
29 | "경찰,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8명 남아있는 상태서 의료폐기물 등 현장조사" |
30 | 의사들을 위한 유전체의학 특강⑩ |
31 | 수술 저수가와 의료사고 부담→전공의 기피→전문의 부족→응급수술 공백 |
32 | 의협회장 당선자 최대집은 누구…"문재인 케어 저지, 민노총 수준 강한 투쟁" |
33 | 실손보험 청구 환자→병원 , 민간 보험사가 두 팔 벌려 환영하는 이유는 |
34 | AI 첫 허가 뷰노 기술, '신의료기술평가' 장벽으로 판매는 불가능 |
35 | 소비자단체 "실손보험, 도수치료·체외충격파 치료·증식치료 등 횟수 제한 부당" |
36 | "경찰 수사 결과 잘못됐다"…미국서도 스모프리피드 분주 사용·행정해석은 분주 권장 |
37 | 산부인과의 위기…개만도 못한 사람의 분만수가, 사실일까 |
38 | "안타까운 벌침 사망사건…한의사들, 환자 생명 담보로 하는 위험한 행위 중단해야" |
39 | "특급호텔 탕수육 급여화했더니…짜장면 메뉴 사라지고 동네 중국집은 폭망" |
40 | 신생아 학회들 "이대목동병원 의료진 처벌 부당…일할 의사 더 없어진다" |
41 | "적정한 가치에 맞는 적절한 비용으로 환자 피해 없어야" |
42 | 전세계 제약바이오 시총 20위권 오른 '셀트리온‧삼성바이오로직스' |
43 | 환자 늘었다더니…서울대 매출액 4.6% 아산 4.8% 삼성 8.6%↑ |
44 | ‘빅5병원’ 올해 화두는 4차산업혁명·환자안전 |
45 | 의사들을 위한 알기 쉬운 유전체의학 지상 특강⑥ |
46 | "이대목동병원 역학조사 1명의 지질영양제에만 균 발견, 나머지 3명의 사망원인은?" |
47 | 노인과 돌봄가족의 삶의 질 높이는 '커뮤니티케어'란 무엇인가 |
48 | '블록체인과 의료의 만남' 혁신과 우려 공존 |
49 | 의사들을 위한 알기 쉬운 유전체의학 지상 특강⑫ |
50 | 美보험사들 "할인제공이나 대체조제되면 바이오시밀러 전폭지원" |
51 | 인지·행동치료 급여화, 임상심리사 일부 포함 가능성 |
52 | "정부, 10년간 'PA문제' 나몰라라 하다가 문제 터지자 오리발" |
53 | 공공의대 설립, 불난 집 인근 호수 놔두고 지하수 파는 꼴 |
54 | 대전협, 전국 수련병원에 ‘전공의 방사선관계종사자 등록’ 요청 공문 발송 |
55 | 이국종 교수 "각종 사고 하드웨어 문제 아냐…환자 살리려는 진정성에 구멍" |
56 | 한의학에 의구심 갖는 한의대생들의 고민 "한의사들마다 치료법 달라" |
57 | "의협 집행부, 문재인 케어 대응 부족했다"…최대집 당선인에 총파업 등 힘 보태기로(종합) |
58 | 2019년 보건복지부 예산 72조 5148억원 확정, 보건 분야 11조6097억원 |
59 | 외국인 건강보험, 3개월 체류→6개월, 임의 가입→의무로 변경 |
60 | 미국류마티스학회, 바이오시밀러 최신 입장 발표 |
61 | 간호사들 "PA, 병원 의사 부족 문제…복지부는 불법의료행위 시키는 병원 처벌하라" |
62 | 전북 남원서 또 응급실 폭행 사건 …바지에 똥이 묻었다던 환자, 갑자기 의사에게 칼 휘둘러 |
63 | 당신이 모르는 주택 ‘공동명의’ 절세 조건 |
64 | 제15차 경기도의사회 학술대회, 다음달 26일 개최 |
65 | "문재인 케어, 환자 손가락 3개 잘려도 2개만 붙이고 나머지 1개는 비급여로도 치료 못한다는 정책" |
66 | 주당 최대 52시간 근로기준법 개정, 보건업 제외에 간호사 등 반발 |
67 | 최대집 "상복부 초음파 고시 효력정지 가처분…4월 22·27·29일 중 집단행동"(1보) |
68 | 日동네의원은 주당 30시간 진료로 충분히 운영, 韓은 월 1000만원 매출에도 폐업 직전 |
69 | "간호사 태움, 인력 부족 문제 아닌 그냥 괴롭힘" |
70 | 이민화 이사장 "4차산업혁명 시대, 간호의 미래는" |
71 | 김상헌 네이버 전 대표 "10년 뒤 의료산업,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 확보 관건…네이버도 도전 중" |
72 | 2018 글로벌 제약바이오 R&D 트렌드 6가지 |
73 | 美상원, 의약품가격법 통과…바이오시밀러 역지불합의 내용 포함 |
74 | "전문의 2명을 고용하시면 전공의 1명을 추가로 드립니다" |
75 | 美 수출 위한 국내 제약사의 최대 관문 ‘cGMP 인증’ |
76 | "발사르탄 사태, 싸구려약 편들어주는 의약품 정책 개선해야" |
77 | 이국종 교수가 국회의원들에게 하고 싶었던 말은…"지원금은 같은데 환자 없는 외상센터 많아" |
78 | '연구'가 경쟁력 될까…30개 대학병원 연구수익 평균 118억, 전년대비 12.5%↑ |
79 | 산부인과 의사들의 낙태수술 중단 선언, 누가 피해를 볼까 |
80 | 대형병원 간호사 자살…병원 측 "조사결과 태움 없었다" |
81 | CJ헬스케어, 직원 위로금 950% 최종 합의 |
82 | 간호간병통합서비스, 간호사 줄이고 간호보조인력 늘리는 방향으로 개선 |
83 | 만화에 담긴 의료제도의 현실…"잘못된 의료제도, 환자에게 피해 의사에게 책임" |
84 | 대장내시경 이후 천공 발생 환자에게 450만원 배상한 의료기관 |
85 | 올해 부동산 시장은 어떻게 흘러갈까 |
86 | "추석선물이 도착했습니다. MRI 급여화 수가" |
87 | 셀트리온, 주52시간 근무제 적용 불가 ‘75%’ 응답 |
88 | "문재인 케어로 전부 급여화해줄게"…허세 뒤에 한도초과 |
89 | 주택 임대를 통한 노후준비, 세금부터 알아야 한다 |
90 | 의료계가 바라본 문재인 케어 문제점 10가지…"건강보험 패러다임 바꾸는 문제, 충분한 논의 거쳐야" |
91 | 임상교수에서 의사과학자로 |
92 | 꼬마빌딩 고르기, 40대 맞선 보듯이 하라 |
93 | 1명당 수십명 환자 담당하는 간호사, 식은땀 흐른다 |
94 | 수련환경 가장 열악한 병원은 '어디'…근무시간 길고 담당 환자수 많고 |
95 | 9130원짜리 수술을 마친 어느 외과의사의 한탄 |
96 | 30개 대학병원, 의료분쟁으로 251억원 지출…전년대비 7.5%↑ |
97 | 응급실에서 꾹꾹 참은 한마디 '참 X같은 세상이다' |
98 | "공보의·군의관 의무복무 기간 36개월…일반사병에 맞춰 1년 단축해야" |
99 | 면역항암제 연구개발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 |
100 | 로슈, 허셉틴 바이오시밀러 특허소송 제기…독일지방법원은 기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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