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코로나로 전 세계도 변화 중...7가지 헬스케어 메가트렌드
[메디게이트뉴스 정혜리 인턴기자 차의대 의학전문대학원 본4] 사회적 거리두기, 가상 의사(Virtual Doctor)의 진료, 질병을 예측하는 데이터 과학자들….서로 연결점이 없어 보이는 이 세 가지에 어떤 공통점이 있을까? 이들은 모두 2020년 전 세계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최악의 건강 위기를 맞게 되면서 이어진 변화의 결과물이다. 전 세계는 놀랄 만큼 빠른 속도로 각종 변화를 수용하고 있으며, 그 중 헬스케어 분야가 가장 큰 혁신의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 영국 IT컨설팅기업 로타긱(rotageek)이 최근 제시한 세계 디지털 헬스케어 메가트렌드 7가지를 살펴본다. 1. 진단·치료 효율성 향상을 위한 의료 AI 인공 지능(AI)이 가전 제품에서부터 자율 주행 자동차에 이르는 모든 분야에서 사용됨에 따라 이를 의료 환경에 적용한다면 분명한 장점이 존재한다. 그러나 의료 분야에서 AI 사용은 어려움이 따르기 마련인데, 가장 큰 문제는 윤리적 측면이다. AI를 이용해 환자 치료에 대 2022.04.21
정호영 복지부 장관 후보자 논란...다시 떠오른 ‘부모 찬스’의 불공정성
[메디게이트뉴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새 정부 첫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한 정호영 전 경북대병원장이 공정성과 자질 논란으로 연일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그간 여러 총리 및 장관 후보자들의 자질과 능력, 도덕성이 시험대에 올라 비판을 받았었지만 이번 정호영 장관 후보자의 논란이 더 주목되는 것은 국민들에게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자녀들의 입시 비리 사건을 다시 떠올리게 한다는 것이다. 정 장관 후보자의 주요 의혹으로는 자녀들의 의대 부정 편입학, 아들의 논문 부정 게재와 병역 논란, 병원장 시절 출장 명목으로 해외 친목 모임, 농지법 위반 관련사항 등이다. 이 중 특히 입시와 병역 문제는 젊은층에게 매우 민감한 사항이다. 정 후보자의 논란을 보며 마치 요즘 방송계에서 유행하는 시즌제 드라마처럼 자녀 특혜 논란 드라마의 새로운 시즌이 열릴까 궁금해졌다. 이번 논란을 두고 ‘아빠 찬스’ 의혹이 조국 전 법무장관 사례를 연상시킨다는 지적에 장제원 당선자 비서실장은 “무엇이 같느냐 2022.04.19
대원제약 장대원, 세계 3대 디자인상 'iF 디자인 어워드 2022' 본상 수상
대원제약은 종합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장대원'이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iF 디자인 어워드 2022(International Forum Design Award 2022)'의 패키지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레드 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s)‘와 더불어 공신력 있는 세계 3대 디자인 상으로 꼽힌다. 올해는 전 세계 57개 국가에서 총 1만776개 작품이 출품됐다. 장대원 제품들의 패키지는 각 성분들을 상징하는 파스텔톤의 밝은 색상으로 만들어져 누구나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됐으며 각 제품과 관련된 신체 기관을 픽토그램으로 표현함으로써 직관적인 이해를 높인 점을 인정받았다. 또한 스탬프를 모티브로 장대원의 브랜드 로고를 디자인해 고전적이면서도 고유한 브랜드 정체성을 잘 드러냈다는 평가다. 대원제약 관계자는 "남녀노소 누구 2022.04.18
한국룬드벡, 창립 20주년 맞아 동해안 산불피해 이재민에 1000만원 기부
한국룬드벡은 창립 20주년을 맞아 동해안 산불 피해 이재민의 주거 환경 재건을 위해 성금 1000만원을 주거복지 국제비영리단체 ‘한국해비타트’에 기부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은 한국룬드벡은 창립 기념일(4월18일)을 의미 있게 기념하고 지난 3월4일 경북 울산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로 인해 거주시설을 잃은 이재민들에게 안정적인 거처를 제공하는 데 보탬이 되고자 기부금을 마련했다. 한국해비타트는 열악한 주거 환경 속에서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해 주거환경 개선에 힘써온 단체로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 1000만원은 동해안 산불 피해 주민들을 위해 장기 거주가 가능한 모듈형 홈 1채의 목구조 공사와 창호 공사, 기타 자재 부분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룬드벡 오필수 대표는 "이번 기부를 통해 한순간에 터전을 잃은 이재민과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고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응원한다"며 "코로나19라는 불가피한 상황으로 인해 2022.04.18
무리한 부탁
양성관 작가의 의학 칼럼 쉽게 쓰기 양성관 가정의학과 전문의 겸 작가의 ‘의대 교수와 전문가들을 위한 칼럼 쉽게 쓰기’ 시리즈를 시작합니다. 의대 교수와 전문가들은 의학 논문 쓰기에는 익숙하지만 칼럼을 비롯한 일반적인 글쓰기를 어려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의대 교수들이 건강칼럼을 쉽게 쓰면 쓸수록 올바른 의학정보가 같은 전문과는 물론 다른 전문과 의사들, 그리고 일차 의료기관의 의사들, 나아가 환자들에게까지 두루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글쓰기에 대한 시작 자체가 어려운 의대 교수와 전문가분들이라면 관심과 참고 부탁드립니다. ①간만에 청진기 대신 펜을 드신 교수님께 ②글로 살아남기 ③작가의 필살기 ④타이타닉과 고혈압 ⑤ 사람을 살리는 건 의사가 아니었다 [메디게이트뉴스] “이런 글을 읽을 사람이 있을까요?” 처음 칼럼 제의를 받았을 때 제가 가장 먼저 꺼낸 말이었습니다. 의학 칼럼이나 글을 쓰는 의사와 교수님을 상대로 글 쓰는 방법에 대한 칼럼을 써 달라니. 세상에서 가장 까 2022.04.16
유전체기업협의회 "올바른 DTC 유전자 검사 서비스 생태계 조성하겠다"
한국바이오협회 산하 유전체기업협의회가 14일 성명을 통해 "올바른 DTC 유전자 검사 서비스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2060년 65세 이상의 노인진료비가 국가예산 규모에 맞먹는 337조원 수준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며 헬스케어 패러다임 역시 치료에서 사전에 개인별 질환 리스크를 예측하고 이에 맞는 운동 및 생활습관 개선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전환되고 있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한국바이오협회 산하 유전체기업협의회 소속 회원사는 규제혁신과 함께 국가 법률 가이드라인에 부합하는 안전한 DTC 유전자 검사 서비스 제공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임으로써 국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대한민국의 올바른 헬스케어 생태계 조성과 바이오 강국화, 및 신규 고용 창출을 통해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첫째, 유전체기업협의회 소속 회원사는 국민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양질의 유전자 검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연구개발에 매진함은 물론 올바른 헬스케어 생태계 조성을 2022.04.14
레드힐 바이오파마, 오파가닙 시험관 내 오미크론 억제 효능 연구 결과 발표
레드힐 바이오파마(RedHill Biopharma Ltd)가 13일 중등증 및 중증 코로나19 입원 환자용 경구용 치료제 후보물질인 오파가닙(ABC294640)이 오미크론 SARS-CoV02 변이에 대해 시험관 내 환경에서 효능을 보이면서도 숙주 세포의 생존력은 유지했음을 보여주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앞서 발표된 데이터 및 신규 데이터를 토대로, 오파가닙의 독창적인 인간 숙주 표적, 이중 항바이러스 및 항염 기전은 바이러스 스파이크 단백질 돌연변이에 관계 없이 작용하며 오미크론 하위 변이인 BA.2, XE 및 기타 새롭게 등장하거나 향후 등장하게 될 변이에 대해서도 효과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오미크론에 대한 오파가닙의 효능을 검사한 이번 연구는 홍콩대학교 보건대학원의 세계적인 감염병 연구 센터인 면역감염센터(Centre for Immunology and Infection)에서 수행했다. 연구책임자(Principal Investigator)인 면역감염센터 소속 마이클 챈(Micha 2022.04.13
레몬헬스케어 환자용 모바일 플랫폼, 상급종합병원 32개소로 늘어나
헬스케어 데이터 양방향 플랫폼 기업 레몬헬스케어가 최근 전남대병원, 영남대병원, 을지대의료원, 단국대병원 등 지방 상급종합병원 및 종합병원 4개소에 '레몬케어' 환자용 앱을 새롭게 론칭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로써 국내 상급종합병원(45개)의 약 71%(32개)가 회사측의 레몬케어 앱 서비스로 운영된다. 현재 레몬헬스케어는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연세세브란스병원 등 상급종합병원 32개, 종합병원 및 병원 50여개에 환자용 앱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번 앱 서비스 도입으로 환자는 진료 예약부터 진료내역 및 처방약 조회, 진료비 알림, 간편결제까지 환자가 거치는 의료 전과정을 모바일 앱으로 쉽고 빠르게 처리할 수 있다. 또 외래·입원·건강검진 등 환자의 구분에 따라 검사 결과 및 종합검진 결과조회 등 맞춤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병원 입장에서는 환자 응대 및 진료기록 관리 등 업무가 간소화된다. 회사측은 국내 스마트병원 구축 활성화를 위해 상급종합병원 등 의료 2022.04.13
의료공급도 양극화…환자 CT·MRI 검사하려면 150병상 이상 개원하거나 병원급으로만 전원시켜야
#196화. 소규모 의료기관 CT·MRI 검사 공동병상활용제도 폐지 요즘 많은 분야의 진료에서 CT와 MRI 검사는 필수로 인식된다. 이학적 검사를 믿고 CT를 제때 찍지 않았다가 의료 소송에 휘말리는 일도 적지 않은 데다 CT·MRI 기기가 널리 대중화된 만큼 수요가 꾸준히 증가해 왔다. 이런 상황에서 정부는 지난 2000년 CT·MRI 공급의 무분별한 증가를 막기 위해 200병상 이상의 병원급만 설치, 운용이 가능하도록 규제를 걸었다. 하지만 의원과 소규모 병원에서도 영상장비의 필요성이 대두되자, 근처의 병원들을 모아 200병상을 만들면 영상 기기를 설치할 수 있는 공동병상운영제도를 만들어 시행했다. 그런데 이런 병상 모으기를 두고 병원들끼리 여유 병상을 음성적으로 거래하고,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를 골자로 한 ‘문재인 케어’에 맞춰 특수 영상장비의 수요까지 폭증하자 정부는 황급히 이 제도의 폐지를 추진하고 있다. 최근 보건복지부가 개최한 보건의료발전협의체 제25차 회의에서 특수의 2022.04.11
시인, 다음은 영화감독
양성관 작가의 의학 칼럼 쉽게 쓰기 양성관 가정의학과 전문의 겸 작가의 ‘의대 교수와 전문가들을 위한 칼럼 쉽게 쓰기’ 시리즈를 시작합니다. 의대 교수와 전문가들은 의학 논문 쓰기에는 익숙하지만 칼럼을 비롯한 일반적인 글쓰기를 어려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의대 교수들이 건강칼럼을 쉽게 쓰면 쓸수록 올바른 의학정보가 같은 전문과는 물론 다른 전문과 의사들, 그리고 일차 의료기관의 의사들, 나아가 환자들에게까지 두루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글쓰기에 대한 시작 자체가 어려운 의대 교수와 전문가분들이라면 관심과 참고 부탁드립니다. ①간만에 청진기 대신 펜을 드신 교수님께 ②글로 살아남기 ③작가의 필살기 ④타이타닉과 고혈압 [메디게이트뉴스] 배가 제법 나온 60대 초반의 아저씨가 오늘 첫 환자입니다. 밖에서 잰 혈압이 165/100입니다. 손에 들고 있는 건강검진 결과지에는 <고혈압 의심, 가까운 병원에서 의사에게 진료받으십시오> 라고 적혀 있습니다. 환자에게 물어보니 매번 혈압을 2022.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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