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0917:11

보험사 고객 건강관리 제공하던 헬스케어 회사…이젠 기업 임직원 건강관리 나선다

휴레이포지티브 최두아 대표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으로 대기업 EAP 디지털화 관심 커져...일본 등 아시아도 진출” 이화여대 생명의료법연구소 디지털헬스아카데미 ①VR 디지털치료제, 마약성 진통제 남용 해소 등 처방 옵션 확대 ②의학교육부터 로봇수술∙협진외래까지 적용 가능한 의료 메타버스 ③치매 진단과 예방에 도움을 주는 디지털치료제 ④유전체, 건강보험 등 임상 빅데이터 결합해야 의미있는 정보 ⑤보험사 고객 건강관리 제공부터 기업 임직원 건강관리까지 [메디게이트뉴스 조운 기자] 보험사 고객에게 제공되는 건강관리 서비스를 개발해 어느 정도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안착한 디지털 헬스케어 업체 휴레이포지티브가 기업 임직원들을 위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회사의 다음 비전으로 제시했다. 기업의 임직원 건강관리에 대한 책임성이 커짐에 따라 근로자의 건강관리 서비스 필요성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내다보고 디지털화된 근로자지원 프로그램(EAP) 시장에 뛰어든 것이다. 이를 통해 일본 등 아시아 시장까지 진출할 계획이다. 휴레이포지티브 최두아 대표는 지난달 이화여자대 생명의료법연구소가 개최한 ‘디지털 헬스케어의 시작과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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