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단체 "수술실 CCTV법안 통과 무산은 아쉽지만 내부설치 공감대 형성은 긍정적"
환자 동의 받고 법률서 정한 목적으로만 활용하면 해킹 우려 적어…의료과실 입증 실효성 한계는 인정
저작권자© 메디게이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체 뉴스 순위
칼럼/MG툰
English News
유튜브
사람들
이 게시글의 관련 기사
수술실 CCTV 설치 출입구→내부 입장 바꾼 복지부, 이유는 ‘여론’과 ‘여당’ 탓
21.06.24
수술실 CCTV 설치법 국회서 발목…복지부는 수술실 입구에서 내부 설치로 입장 변경
21.06.23
오늘 수술실 CCTV 설치 의무화법 심사…비윤리적·반인권적 법안 제정은 국민 생명 위협할 뿐
21.06.23
"이필수 의협회장 집행부, 악법 대비용 투쟁 준비가 빠졌다"
21.06.23
여당, 수술실 CCTV설치법 놓고 의협 때리기…"7년간 법제정 못한 이유 의협 때문"
21.06.23
"비만 환자들도 치료받는 사실 알리기 꺼리는데…개인정보 유출 우려되는 수술실 CCTV가 웬 말"
21.06.22
신현영 의원 “6월 국회서 수술실 CCTV 설치법 결론내야…의협도 호소력 없는 주장 멈출 때”
21.06.22
댓글보기(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