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2808:06

의원협회 "방역과 의료정책에 의사들 의견 폭넓게 받아들여야 코로나19 위기극복"

"의원급 의료기관에 재난지원금 등 지원책 필요...의사들이 위기에서 두려움 없이 뛰어들수 있는 분위기 마련해야" 대한의원협회는 27일 추계 집중심화 연수강좌를 개최하면서 최근 거세지고 있는 코로나19 확산세에 우려를 표명하고 또 현장의 의료기관들과 의사들의 어려움을 전달했다. 이에 정부가 의사들의 의견을 폭넓게 받아들이고 위기 상황에서 의사들이 지원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의원협회는 “올해 우리나라는 코로나로 시작해서 코로나로 끝내가고 있으며, 일선 진료현장의 의사들 역시 매우 고단한 한해를 보내고 있다"라며 "올해 초 방역 당국이 중국으로부터 유입을 조기에 차단하지 못한 점이 두고두고 아쉬움으로 남는다. 일부 지역에서 폭발적인 감염 증가를 보였을 때 자신을 돌보지 않고 각지에서 달려갔던 의사 동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의원협회는 “자신이 운영하거나 봉직하고 있는 의료기관에서 코로나 의심 환자의 진료에 매진하고 또 확진자 발생 시 격리와 영업정지까지 감수했던 의사들에게도 다시금 고마움을 전한다”라며 “다만 이 과정에서 정부가 적시적소에 충분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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