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세종병원,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사업 성과 공개
1월부터 퇴원계획 62건 수립, 지역사회 자원 73건 연계
부천세종병원이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수행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사업의 성과를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부천세종병원은 지난 2024년 정부로부터 부천권(부천·광명)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퇴원 환자의 건강 관리와 퇴원 후 생활 지원을 위한 공공의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대상은 심뇌혈관 질환으로 입원한 환자 중 퇴원 후 돌봄 등 지역사회 연계가 필요한 환자다. 병원은 해당 환자들을 발굴해 퇴원계획을 수립하고, 퇴원 시점에 협력 기관으로 연계한다. 이후 퇴원 후 1개월과 3개월 시점에 정기 모니터링을 실시하며, 필요 시 추가 서비스를 연계한다. 올해 시행된 주요 연계 사례로는 심장질환자의 지역사회 운동프로그램 연계,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대상자의 건강 및 복지서비스 연계, 식사 준비가 어려운 환자의 반찬 지원 서비스 연계, 보호자 돌봄 공백이 있는 고령 환자의 지역사회 통합돌봄 연계, 혼자 생활하는 환자의 고혈압·당뇨 등록관리사업 연계 등이 있다. 구체적으로 뇌경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