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증원 놓고 의∙정 갈등 최고조
정부가 발표한 의대증원,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에 의료계 반발이 거세다. 전공의들이 사직하고, 의대생들이 휴학하는 가운데 정부가 강경 대응 기조를 이어가면서 의∙정 갈등이 최고조에 이르고 있다. 큐레이터 박민식 2024.02.21
가상화폐, 그리고 블록체인 기술
가상화폐에 대한 우려로 가상화폐 거래소 폐쇄 방침이 발표된 상황. 투자자들의 반발은 거세다. 가상화폐의 핵심기술인 블록체인의 향방에 대해서도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큐레이터 이지원 2018.01.15
의협·병협, 내과·외과의 첨예한 이해관계
의료전달체계 개선과 관련해 의협과 병협은 물론 내과와 외과 간 서로 다른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일각에서는 더이상 '의료계'라는 단어를 쓰기 어렵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큐레이터 임솔 기자 2018.01.11
전공의 지원 미달 기피과 고찰
이른바 3D를 넘어 4D로 분류되는 외과계열 전공의 기피현상이 해소되지 않고 있다. 최근 진행된 2018년도 전공의 추가모집 또한 일부만 모집에 성공했다. 큐레이터 황재희 2018.01.08
제약바이오 2018년에는
2017년 4차산업혁명을 이끌 주요 산업 중 하나로 떠올랐던 제약바이오산업 분야의 무술년 새해를 여는 화제들을 모았다. 큐레이터 박도영 2018.01.03
2018 의료계 신년사
2018 무술년(戊戌年)이 밝았다. 새해 의료계 중점 추진 사항 및 전망을 가늠해볼 수 있는 관계 기관의 신년사를 모아봤다. 큐레이터 이지원 2018.01.02
의료전달체계 개편 논란
대한의사협회와 보건복지부 등이 참여하는 의료전달체계 개선 협의체가 내년 1월 중순 최종 권고안 확정을 목표로 의료계 설득에 나서고 있다. 의료전달체계 개편이란 의료기관 종별 기능을 명확히 하는 것을 말한다. 하지만 외과계 의사회 등은 의협이 충분한 의견수렴없이 성급하게 밀어붙인다고 지적했다. 큐레이터 임솔 기자 2017.12.28
이대목동병원 사태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4명의 신생아가 잇따라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아직 정확한 원인은 규명되지 않았지만, 이로 인해 대대적인 중환자실 점검 및 수액제·주사기 검사 등이 실시됐으며, 신생아 중환자실 운영의 어려움 등의 문제 또한 함께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큐레이터 황재희 2017.12.25
ASH 2017 제약사들 대표 성과는
셀트리온과 JW중외제약, 일양약품, 녹십자 등 국내 제약사들도 대거 참석한 가운데 미국혈액학회(ASH 2017)가 성료됐다. 큐레이터 박도영 2017.12.20
일차의료 정상화, 기대해도 되나
고령화 사회로 인한 의료비용 급증을 막기 위해서는 만성질환 관리가 핵심이다. 이를 위해 의료서비스를 질병 관리 뿐만 아니라 ICT 기기를 활용한 생활습관 관리로까지 확대할 필요성이 제기되며 일차의료의 역할이 보다 강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과연 이를 계기로 의료계가 지속적으로 요구해온 일차의료 강화를 통한 의료전달체계 개선이 이번에는 이루어질까. 큐레이터 이지원 2017.12.18
처음 이전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다음 마지막
전체 뉴스 순위
의사를 위한 맞춤 기사
제약 중심 맞춤 기사
의료 중심 맞춤 기사
칼럼/MG툰
전체보기
여야의정협의체에 존재감 없이 들러리 선 의료계...
[디지티의 미국의사일기] 전공의의 시간은 빠르...
English News
유튜브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