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증원 놓고 의∙정 갈등 최고조
정부가 발표한 의대증원,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에 의료계 반발이 거세다. 전공의들이 사직하고, 의대생들이 휴학하는 가운데 정부가 강경 대응 기조를 이어가면서 의∙정 갈등이 최고조에 이르고 있다. 큐레이터 박민식 2024.02.21
의료현장에서 사라져야 할 것들
의료시장이 혼탁하다. 사이비 의료가 환자들을 현혹하고,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 듯하다. 큐레이터 안창욱 2016.12.29
올해 독자들이 선호한 기사는?
2016년 한해 가장 많이 읽힌 기사는 무엇일까? 최다뷰를 기록한 메디게이트뉴스의 10대 기사를 통해 한해 독자들이 관심을 가진 이슈를 총정리했다. 큐레이터 송연주 2016.12.25
환자정보 유출사건 가져올 파장
희대의 환자 개인정보 50억건 유출 사건에 대한 판결이 내년 2월 내려진다. "암호화된 주민번호는 개인정보가 아니다"는 IMS헬스의 주장이 받아들여질까? 판결에 따라 개인정보의 정의, 빅데이터 활용 경계가 정립될 전망이다. 큐레이터 송연주 2016.12.23
의사가 부족할까? 의대가 탐날까?
지방 대학과 정치권을 중심으로 의료 취약지 해소를 위해, 혹은 의사 공급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의대를 신설해야 한다는 여론을 끊임없이 확산시키고 있다. 큐레이터 안창욱 2016.12.20
"대체 김영란이 누구야?"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 금지법'을 만든 김영란 전 대법관. 그녀는 어떤 인물이고, 왜 김영란법을 만들었을까? 큐레이터 황재희 2016.12.16
의대 커트라인 60년 변천사
2017학년도 대학 정시모집에서도 의예과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1960년대 인문대, 1980년대 공대를 거쳐 1990년대부터 의예과는 부동의 최고 합격점을 기록중이다. 서울대 커트라인을 통해 인기과의 변화 추세를 짚어봤다. 큐레이터 안창욱 2016.12.13
한미가 쌓고 다시 허문 마법의 성
베링거인겔하임의 한미약품 신약 수출 해지로 무너진 제약주가 얀센의 임상 중단 루머로 또 한 번 무너졌다. 한미약품의 시가총액은 3910억원 감소했고, 제약 시총은 전년 보다 10조 가까이 빠졌다. 유진투자증권 박석현 연구원은 "루머에 휘둘릴만큼 제약·바이오주에 대한 투자심리가 약해졌다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큐레이터 송연주 2016.12.08
빅5 동네의원
의원도 외래, 병원도 외래를 표방하는 '창조의료' 생태계. 특히 빅5 대형병원의 동네의원화는 존스 홉킨스병원도 혀를 내두를 정도다. 큐레이터 안창욱 2016.12.07
논란의 중심에 선 신해철법
일명 신해철법이 지난달 30일 시행에 들어갔다. 그러자 의사들은 법이 시행되기 이전부터 '중환자진료기피법'이라고 반발한 반면 환자단체는 환영하는 입장이다. 큐레이터 황재희 2016.12.02
처음 이전 21 22 23 24 25 26 27 28 29 마지막
전체 뉴스 순위
의사를 위한 맞춤 기사
제약 중심 맞춤 기사
의료 중심 맞춤 기사
칼럼/MG툰
전체보기
"여의정협의체 좌초 후 여당의 플랜B...20...
[디지티의 미국의사일기] 전공의의 시간은 빠르...
English News
유튜브
사람들